동해해양경찰서는 31일 동해해양경찰서 대강당에서 오랜 기간동안 동해 울릉 독도 해양영토 치안을 지켜온 경찰관 3명의 퇴임식이 개최됐다. 퇴임식은 해양 치안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경찰관들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퇴임 경찰관은 ▲경감 박영득 ▲경감 한기상 ▲경감 박병호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약 40여 년간 해양사고 대응과 인명구조, 해상 치안 유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해 왔다. 행사는 퇴임 경찰관들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
여수해양경찰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는 연안과 해상에 경비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시 향일암, 무술목, 오동도와 고흥군 남열해수욕장 등 주요 연안지역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돌산도 용월사 앞 해상에서는 대형 유선 3척이 불꽃행사와 함께 선상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선상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용월사 앞 해상에는 대형 유선뿐만 아니라 마리나 요트와 레저선박
목포시는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2008년 3월,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설치된 연장 298m 규모의 해상 보행시설로, 연평균 약 44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2024년 정기 점검 결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잔교 뒤틀림 현상과 주요 부재 손상 등 물리적·기능적 결함이 확인되 보수공사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갓바위 해상보행교의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갓바위 해상보행교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선복량 기준 세계 4위를 유지했지만, 신조 발주 부진과 선대 노후화 등 구조적 취약성이 누적되며 중장기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선박 전환 가속화와 해외 항만 인프라 투자 강화 및 공급망 다변화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우리나라 해운항만 물류산업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한 '대한민국 해상 공급망 종합 진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홈페이지 우측 상단-해양정보 서비
신안군은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하여 아시아 지역 고급 외식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해 전략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1004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다. 생산
동해해양경찰서는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방파제 테트라포드 출입통제구역 본격 시행 ▲풍랑특보 속 독도 동방 188km 해상 조난선박 승선원 11명 전원 구조 ▲“추석에도 독도를 지킨다” 해양주권 수호 기획보도 ▲독도와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동해해경 삼부자’ 이야기 ▲울릉 내수전 인근 갯바위 고립 스쿠버 활동자 3명 구조 ‘2025년 동해해경 TOP5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민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이어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TOP5 뉴스는 사건·
울산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에 SK텔레콤의 가세로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울산 서생면 앞바다 수심 20m 지점에 서버 10만대를 수용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급 해저 데이터센터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미 미포국가산단 내 SK·아마존 AI데이터센터를 유치한 울산은 이번 해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의 외연을 해저까지 넓히고 있다.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데이터 수집·처리·저장체계를 갖춘 ‘국내 최초 글로벌 AI허브 도시’ 울산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수중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해양과
충남 보령소방서는 지난 16일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이 보령 유인도서인 삽시도를 방문해 도서지역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육지와의 접근성이 제한적인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대응 여건과 응급환자 해상 이송체계를 살피고, 전반적인 재난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호선 본부장은 삽시도 내 주요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을 중심으로 공용소화기함과 호스릴 소화전 등 화재 예방 장비의 설치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특정소방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월 9일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를 방문해 이사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국제 이사화물 통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사화물 통관검사장의 증축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는 해상 운송되는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 센터 개소 이래 물동량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센터 내 통관검사장을 연면적 5915㎡ 규모로 증축하고 화물 자동이송 설비 등 첨단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조커 스튜디오가 신작 해양 모험 RPG '렘넌트의 바다' 비공개 글로벌 알파 테스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렘넌트의 바다는 '제5인격'을 개발한 조커 스튜디오의 최신작이다. 해양 판타지 오픈월드 RPG 장르를 채택했으며 2026년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등 멀티 플랫폼으로 무료 출시될 예정이다.이 게임은 기억을 잃은 목각인형 선원이 돼 광활한 바다와 미지의 섬을 항해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용자는 오픈월드 탐험과 함대 육성 몬스터와의 해상 전투는 물론 300명 이상 등장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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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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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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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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