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세계 패러글라이딩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대표 항공레저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단양군은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양방산과 두산 이륙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스페인, 폴란드, 튀르키예,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등 18개국에서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