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강산·승원친환경기술㈜이 1,000만원, 은장비 봉사단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강산·승원친환경기술㈜은 북안면에서 하천 파임 방지용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태환경 복원 공법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1,000만원을 달성했다. 정광원 회장은 현재 바르게살기위원회 영천시협의회 명예회장을 역임하며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정 회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11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중앙탑면은 이장협의회와 직능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서충주신도시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다.수안보면은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면 소재지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엄정면은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부산 남구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백세교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백세교 주변은 침수 위험이 있는 재해 우려 지역으로, 이번 정비 활동에서는 하천 내 쓰레기·나뭇가지·이끼 등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하천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정비했다. 또한 백세교 주거지 주차장의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여 주차장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강옥분 용호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과
충남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총 660개소의 복구 대상지 가운데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 사업은 367개소가 추진 중이다. 이 중 사전절차 이행 단계는 1개소, 설계
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는 4일 회원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도내 11개 시·군별 국토 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생활주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하천·도로변 정화 활동, 골목길 공원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벌였다.특히 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 전 회원들이 참여하는 범 도민 운동으로 추진됐다. 청주시의 경우 각 구청별로 가장 취약지 1개소씩 선정해 중점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전대수 회장은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품격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겠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음 달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지 107개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으면서 지반 약화·변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옹벽 등 재난취약시설 49개소, 공원·산림 등 급경사지 45개소, 교량·하천 등 소규모 공공시설 13개소 등이다.각 시설 관리 부서와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북구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에 나서 실효성을 높인다.먼저 급경사지는
아침 여덟 시 반의 레콘타민 거리는 한적했지만 배낭을 짊어진 트레커들이 같은 방향으로 발걸음 옮기는 정경이 있어 활기가 느껴졌다. 녹음 우거진 숲 위로 아침햇살이 찬란했고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하천을 끼고 거슬러 올라가는 계곡길이다. 알프스 어느 설산에서부터 밤새 쉬지 않고 흘러내려왔을 회색의 빙하수 급류가 웅장한 아침 소리를 만들어내고 있다.해발 1167m의 레콘타민에서 오늘은 고도차 1300m 가까이를 더 올라가야 한다. 숙소를 출발한 지 50분 만에 해발 1210m 표지판 앞에 도착했다. 하천 위로 짙은 갈색의 목
기장군은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법인 검증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검증 대상은 관내 전체 토지 중 도로·구거·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8만2천여 필지다. 군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4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절차를 진행한다.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여부 등을 중점 검토한다
현대모비스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현대모비스는 임직원과 가족, 진천군 및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호강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활동은 미호강 합수부에서 백곡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하천변을 따라 생활
지난 총선에서 구미시 지역구 강명구 의원이 제시한 ‘양포동 한천 산책시설 활성화’ 공약과 방향을 같이해, 이를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구체화한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한천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계획을 밝히며, 기존 공약을 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임 예비후보는 “한천은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양포동을 가로지르며 옥계·산동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라며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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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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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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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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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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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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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무산…이충재, 불참 후보 강력 비판
전남 광양시지역신문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 4인 합동토론회가 일부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취소됐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양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4인을 대상으로 합동토론회를 추진했다. 하지만 두 명의 후보가 개인적인 사유로 이번 합동토론회 불참 입장을 밝혔고, 협회는 내부 의견을 협의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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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삼중고 샤인머스캣 농가 돕는다···1억원 투입
14개 주요 출하처 대상 실질 지원 가동산지·도매 상생 모델에 업계 이목 집중 가격하락, 소비축소, 생산비 상승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샤인머스캣 농가들을 돕기 위해 중앙청과가 나섰다. 도매시장 차원에서 처음으로 1억원 규모의 출하비용 보전사업에 나서면서 산지와 도매업계의 상생 모델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중앙청과는 지난 24일 서울 가락시장 중앙청과 회의실에서 ‘샤인머스캣 출하비용 보전사업’ 행사를 열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출하 농가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통 현장에서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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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총리 "어게인 2016"... 대구시장 출마 기정 사실로
어게인 2016년. 김부겸 전 총리가 돌아온다. 김 전 총리가 지난 2016년 수성구에서 당시 야당 민주당 간판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10년 만에 올해 김 전 총리가 지방선거 대구시장 더불어민주당 출마한다는 것이다.김 전 부총리의 출마는 보수의 텃밭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의 정치 구도의 일대 격변을 상징하는 것이다. 대구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됐다.김 전 총리는 최근 국민의힘이 후보 경선에서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남일보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