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을 환급해주는 K-패스 정액권이 제주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제주에서도 'K-패스'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운영하는 'K-패스' 대중교통 정액권은 한달간 지불한 대중교통 요금을 합산한 뒤, 환급 기준 금액을 넘기면 초과분을 환급해 주는 카드다.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지역 시내 및 마을버스, 지하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대부분의 대중교통 수단에서 사용이 가능하다.'K-패스 정액권'을 활용하면 20~53% 환
영등포구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남쪽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지정된 지역은 101,221.4㎡ 규모로,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된 곳이다. 노후 주택 비율이 약 86.3%에 달하고 3층 이하 저층 건축물이 과반을 차지해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필지 규모가 작아 민간 주도 개별 개발이 어려웠던 만큼, 공공 주도의 종합적인 정비 효과가 기대된다.해당 구역은 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성인 기준 한 달 6만 2천 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 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확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과 관련해, 철도공사 현장 안전기준 강화로 인해 개통 일정이 조정되는 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대응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특히, 과천시는 작업 인력 보강과 열차 종합시운전 기간 조정 등 현실적인 대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 수
무료하기만 한 퇴근길 속 지하철 역은 분주하다. 각자 목적지를 따로 둔 이들은 무표정한 얼굴에 밝은 희망 대신 검은 그림자만 가득하다.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 한쪽 구석으로 허름한 차림의 남자가 비스듬히 누워 있다. 집을 잃은 채 헤매이고 있는 이 영혼의 주변으로는 잡동사니 물건이 가득하다.사람들에게 잊혀진 존재는 따뜻한 구원의 손길을 원하지만 바람은 차갑고 매섭기만 하다.그때 한 중년 신사가 주머니 속 들어있던 2만 2000원을 꺼내 망설임 없이 그에게 다가가 가방 빈틈으로 넣어준다.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순간 눈을 번쩍 뜨고 제대
주식회사 원강은 12월 이스라엘과 터키를 대상으로 한 해외 로드쇼를 진행하며,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및 수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최근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국내 판매 매출 및 단가 하락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원강은 이를 수출 물량 확대와 해외 프로젝트 진출을 통해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환율 효과를 활용한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로드쇼를 통해 원강은 터키 이즈미트 지하철
과천시는 이달부터 갈현동 지식정보타운과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잇는 마을버스 3번 노선에 대형버스 1대를 추가로 투입해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마을버스 3번 노선은 현재 총 6대의 차량이 운행 중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 종사자와 과천 시내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노선이다.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과 주민 증가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수요도 함께 늘고 있어, 기존 중형버스로 운영하던 마을버스 3번 노선을 단계적으로 대형버스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과 11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023년 국내 지하철 최초로 도입한 ‘외국어 동시대화 시스템’이 감사원 주관 2025년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선정됐다.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 포상 제도는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임무를 다하고 국민 편익과 행정 능률을 높이는데 앞장서는 모범공직자와 모범부서·기관을 격려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이번 선정에서 공사는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외국인 이용객과 역 직원 간 언어소통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한
하남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온라인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이번 선정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출입기자단 추천 키워드 등으로 20개 후보를 먼저 엄선한 뒤, 시민들이 이를 대상으로 1인당 3표씩 행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표에는 총 3,261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소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민들이 선정한 뉴스 1위는 1,201표를 얻은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주민 의견 반영
10시간전
과거 소음과 고도 제한 등으로 인해 기피 대상으로 여겨졌던 공항 인근 지역이 환골탈태하고 있다. 뛰어난 국내외 접근성을 무기로 비즈니스와 주거, 생활 기능이 집약된 핵심 거점으로 재평가받으면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부지에 들어서는 대형 복합단지 ‘마곡 더그리드’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간이 곧 경쟁력’… 김포공항 10분, 여의도 15분대 연결‘마곡 더그리드’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지하 통로로 직접 연결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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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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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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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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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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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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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박차
삼척시는 지난 21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자리는 지난해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다중이용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주요 실적과 향후 보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 시민참여단 아이디어 제안 및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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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쉼터’ 집중 점검
동해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9일부터 30일까지 대한노인회 참여하에 한파쉼터를 집중점검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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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건설 우성호 대표, 안동시 21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안동시는 21일 안동시청에서 ㈜웅비건설 우성호 대표의 안동시 제21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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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경북·대구 행정통합, 원칙 없는 추진은 지방소멸 해법 못 돼”
권기창 안동시장은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재개와 관련해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조건 없는 ‘선통합 후조율’ 방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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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경 속 겨울 즐길거리…‘백담 눈꽃축제’ 24일 개막
강원 인제군 북면 백담마을이 24일부터 2월 1일까지 9일간 설악산 내설악의 수려한 설경을 배경으로 ‘2026년 제1회 설악산 백담 눈꽃축제’를 백담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