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대장주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추진을 현 시점에서 잠정 유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알테오젠은 지난 2025년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승인했다. 그러나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최근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추진 중인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및 회사의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시점에서는 코스닥시장에 잔류하는 것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에 더욱 부
신용평가사 NICE평가정보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9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체결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으로, 계약 예정일은 2026년 8월 3일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7년 7월 2일까지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15일이다.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인원은 없었다.취득 예정 보통주식 수는 66만8151주로, 취득 기준 주가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노머스가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로 명시됐으며, 계약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계약체결 예정기관과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모두 삼성증권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9만8328주이며, 취득 기준 주가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2026년 7월 14일
유아동복 전문 기업 뉴키즈온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뉴키즈온은 2026년 8월 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2027년 8월 6일까지 1년간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 예정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27만6625주이며, 취득 기준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6일 종가인
메모리 모듈 PCB 업체 티엘비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6일 이 같은 사항을 결의했다. 신탁계약 체결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6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0만6951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5일 종가 2805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수치다. 실제 취득 주가 및 수량은 향후 주가
LG유플러스가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향후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한다. 파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1조3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LG유플러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LG유플러스가 2024년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플랜'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중장기 재무 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밸류업 플랜을 공시한 이후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이어가고 있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방송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29일 이 결정을 의결했으며, 계약 체결 예정일은 2026년 7월 30일이다. 계약 상대방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30일부터 2027년 3월 29일까지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44만4444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25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이다. 실제 취득
식품 제조 업체 바이오포트코리아가 2026년 사업연도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해 27일 공시했다.바이오포트코리아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사업연도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회사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0%에서 30% 수준의 배당성향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명시했다. 다만 해당 금액이 보통주 1주당 100원 배당금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보통주 1주당 최소 100원 이상 최대 200원 이하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기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높은 자체사업, 우량 대형 사업지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이끈 가운데 회사는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2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9%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은 줄었지만 이익 지표는 오히려 개선됐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146억 원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제조 업체 파인디지털의 주주 한세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23%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로 기재됐으며,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보고됐다.한세희의 2026년 7월 2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3만887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2일 대비 13만871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23%로, 1.28%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3만8871주이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2일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뇌물 비위로 관리·감독 부실이 도마 위에 오른 울산연구원이 전방위 쇄신에 나선다. 연구와 무관한 사업 기능을 분리하고 연구인력을 확충하는 등 정책연구기관 본연의 기능을 되찾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10일 울산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현장 점검 회의를 열었다. 점검은 최근 울산연구원 소속 직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회의 테이블에는 중대 비위가 발생하고 형사처벌까지 이어지는 동안 연구원 자체 감사와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영남권 통합 경제권 구축과 동남권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야 의원이 손을 잡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1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공동 면담하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사업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사업의 실질적 열쇠를 쥔 예산당국을 찾아 협조를 구한 것이다. 김 의원은 박 장관에게 사업의 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의 수업을 바꾸고 학교의 학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동료 간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돌아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더 나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건물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최소 20명이 숨졌다. 콜롬비아 지질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34분께 서부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진원 깊이를 약 96㎞로 분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도 같은 규모로 측정했으며 진원 깊이는 107㎞로 추산했다.진동은 진앙에서 수백㎞ 떨어진 수도 보고타는 물론 칼리와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등 콜롬비아 중·서부 전역에서 강하게 느껴졌다. 에콰도르와 파나마 등 인접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