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시민단체, 기업이 손잡고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의 깨끗한 실내공기 조성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2일 한국환경공단, 18개 후원기업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앞으로 업무협약에 따라 후원기업은 환기설비, 공기청정기 등 자사의 실내공기질 관리설비를 무상으로 기부한다.후원물품은 올해 기후부에서 추진하는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데 사용된다.실내공기질
울산항만공사는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울산항만공사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조실행시스템,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공급망관리시스템 등 각종 제조·운영시스템과 자동화 설비의 고도화를 지원한다.총 5개 사를 선정하는 올해 사업에는 기업 당 총사업비 1억원 가운데 정부와 울산항만공사가 6000만원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4000만원을 자부담한다.신청 대상은 울산, 부산 및 경상권에 소재한 제조 중소
LG유플러스는 아마존웹서비스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
LG유플러스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 '알파키'가 국내 서비스형 계정관리 서비스 최초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표준등급을 획득했다.6일 LG유플러스는 "인증을 바탕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알파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SAP는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가 정보보호 기준을 준수하는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하는 제도다. 공공 부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지난해 출시된 알파키는 기업 임
농림축산식품부가 홍콩과 신선 가금제품 검역협상을 마무리하면서 닭고기와 계란 등 국내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이 전면 재개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20일 홍콩 정부와 닭고기와 계란 등 신선 가금제품의 수출 재개를 위한 검역협상을 완료해 홍콩 수출이 다시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타결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여파로 수출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영일만항 특화항만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북극항로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김인현 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 포항시 성용우 해양수산국장 등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북극항로특별법 제정의 의의와 경북의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의 북극항로 주요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해운, 항만물류, 에너지, 법
5·18 단체가 12·12 군사반란과 5·18 유혈진압 등 헌정질서 파괴와 국가폭력에 가담한 인물들의 정부포상·서훈 취소를 확대하고 국립묘지 안장 문제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앞서 21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5·18 유혈진압 및 1980~1981년 계엄업무 관련자 소준열 등 76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76점을 포함해, 국
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중앙회의 전북 이전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농협중앙회가 농업의 중심지인 전북으로 이전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실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며 농협중앙회의 전북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성훈 익산시연합회 사무국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정부와 국회, 농협중앙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성희 회장은 “농협중앙회의 전북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라운지’가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복지모델의 첫 마중물이 됐다.화성특례시는 20일 오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라운지’에서 보건복지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선포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첫 공동 실천 프로젝트다.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을 포함해 ‘그냥드림' 사업을 첫 협력 모델로 선정한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라운지’가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복지모델의 첫 마중물이 됐다.화성특례시는 20일 오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라운지’에서 보건복지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선포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첫 공동 실천 프로젝트다.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을 포함해 ‘그냥드림' 사업을 첫 협력 모델로 선정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경주시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복지단은 8월 12일 홀로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행복나눔복지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매월 2회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음식과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욕구를 파악함으로써, 복지사각
토스증권이 대형언어모델과 연동해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도 주식 주문과 조회 등을 할 수 있는 오픈API 서비스를 13일 정식 출시했다.오픈API는 증권사가 보유한 시세와 주문, 계좌 정보 등 금융 데이터와 기능을 고객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외부 서비스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다.토스증권은 기존 오픈API와 달리 챗GPT와 클로드 등 외부 LLM과의 연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개발이나 코딩 지식이 없는 투자자도 AI 대화창을 활용해
스페이스X 주가가 11일 11% 올라 148달러 안팎에 마감했다. 상장 당시 공모가 135달러보다 약10% 높은 수준이다.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8월3일 기록한 저점 대비 약41% 반등했고, 최근 1주일 기준 상승폭도 28%에 근접했다.이번 반등은 증권가의 눈높이 조정에도 이어졌다. 다이와캐피털마켓은 스페이스X 목표가를 175달러에서 140달러로 낮췄지만,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8월10일 종가 138.74달러와 비교하면 새 목표가는 불과 0.9%
제네시스가 전기차 수준의 주행감성을 구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13일 공개했다. 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처음 탑재되며, 전동화 전환기 럭셔리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번에 공개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시동·발전을 맡는 P1 모터와 구동·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를 병렬로 배치한 구조다. 합산 최고 출력은 352마력, 최대 토크는 54.0kgf·m로 기존 2.5 터보 가솔린 모델보다 출력은 약 16%, 토크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당초 기대했던 금융포용과 해외송금 비용 절감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가가 비트코인을 공식 통화로 채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현실의 정책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는 남았다는 평가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2021년 6월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을 발표하며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된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송금 비용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5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