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GS자이 그랜드파크 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를 둘러싸고 아산시의회가 시공과 감리, 설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공동주택과 주요업무 계획보고에서 최근 발생한 용화동 신축 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고 원인을 끝까지 규명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명 의원은 붕괴가 발생한 옹벽뿐 아니라 주민들이 추가 붕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연천군의회는 지난 7월 18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연천읍과 전곡읍, 미산면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택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 상태와 복구 상황을 살폈다.군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호우 피해 복구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고양시의회 원종범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릉동 침수피해, 이제는 우수저류지 설치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고양시에 촉구했다.원 의원은 지난해 8월 13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창릉동 일대 침수 피해를 상기시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지난해 큰 피해를 입은 창릉동 일대에서는 현재 창릉신도시 조성 사업과 GTX-A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원 의원은 "대규모 절·성토에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하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시는 1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공사현장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 자체적으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약 14개월간 진행했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터널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설계·시공·건설사업관리 전 과정에 걸친 복합적인 부실이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다.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16일 시청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사위원회는 부실한 지반조사로 지반 강도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해 설계하중을 과소 산정한 점과 2아치 터널 중앙기둥 설계 오류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 설계 기준을 초과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은 제370회 임시회에서 충남도의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 청구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 의장이 13일 발의한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상태에서 사업 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 여부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및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담겼다. 조 의장은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은 수천억의 막대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한 총리는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 등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일대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그는 배수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한 점검한 뒤 정부 차원의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지난 8~9일 모충동에 내린 206.3㎜의 집중호우로 인근 상가와 주택 등이 침수됐다.이 비로 50여가구가 최대 50~60㎝ 높이까지 물에 잠기고 운호중학교와
광명시가 16일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하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시는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 자체적으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약 14개월간 이뤄졌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설계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대동이 AI트랙터에 경작지 사전 등록 없이 자동 조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에이모션 간편모드’를 추가하는 첫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에이모션 간편모드는 농지 형태와 작업 방식에 따라 ▲A-B 직선 주행 ▲A-B 곡선 주행 ▲A+ 방위각 주행 등 3가지 경로 생성 방식을 제공한다.A-B 직선 주행은 시작점과 도착점을 기준으로 평행한 직선 경로를 만든다. A-B 곡선 주행은 사용자가 한 차례 주행한 궤적을 바탕으로 농지 형태에 맞
인천 제물포구가 후원하는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열렸다.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우승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 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