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설·상사·패션 기업 삼성물산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삼성물산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 예정금액은 부가세 제외 1조8275억원으로, 이는 삼성물산의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의 4.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공사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가 1동 572-7번지 일대이며,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의 공사가 포함된다. 사실확인일은 조합총회 개최
전북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이 11월 준공과 입주를 앞두고 조합장 해임총회를 둘러싼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이 늦어지면 준공과 입주, 대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비대위는 입주 지연 우려가 과장됐다며 사업비 집행 과정의 의혹부터 규명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조합은 오는 11월 13
경북 구미시는 추석 명절 연휴 대비, 관내 대규모 공동주택, 재개발 건설현장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 및 관리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장 주변 이용 시민과 귀성객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며, 특히 연휴 전까지 공사장 안전시설과 환경정비 완료 지도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도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하고 2026년 9월 9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수영1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판매·공급 지역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484-1번지 일원이다. 계약금액은 VAT 별도 6374억158만원으로, 회사의 최근 매출액 12조 4503억원 대비 5.12% 수준이다. GS건설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공사 내용은 지하 3층부터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53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가 기존 936세대에서 549세대 늘어난 총 1,48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이 추진된다.단지 서측에는 공원과 노인복지시설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의 휴식·생활공간도 확충될 전망이다.서울시는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송파동 일대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심의는 건축·경관·교통·재해·공원 5개 분야 심의로,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가락삼익맨숀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글로벌 건설·상사·패션 기업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2조1154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31일이며, 공사 대상 지역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다.공사 개요는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 공사로 명시됐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8개월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진행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중 찬성 451표를 받았다.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002억 원으로 대지면적 9만 6,937㎡,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수지삼성 4차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하고 계약금액 5043억3668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수지삼성4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계약 일자는 2026년 9월 10일이다. 판매·공급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풍로 90일원이다. 계약금·선급금은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로 명시됐다.이번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11개동 121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
서울 도봉구는 창동 608번지 일대를 도봉구 준공업지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첫 사례로 본격 추진하고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창동 608번지 일대는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약 80%가 넘는 약 66,395.8㎡ 규모의 준공업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기반시설이 노후되어 주변 지역과 연계한 체계적인 도시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해당 지역은 2026년 4월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도봉구 준공업지역 주택 재개발사업은 이번이 첫 사례다.구는 본격적인 사업
서울시가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일방통행 위주의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과거 철도관사 부지로 조성돼 대상지 내 다수 분포한 기존 국·공유지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도로·공원 등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서울시립대, 주변 지역과 연결되고 대학가 특성을 고려한 계획을 통해 최고 35층, 약 1,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대상지 일대는 전농로·망우로·왕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하고 동측으로 서울시립대와 맞닿아 있다.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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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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