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가음3구역 일대를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1490억 원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중심 주거지에 자리하며 성주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돼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뒤 300m 역세권에 최고 높이 45층, 1,6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가 ‘역세권’이라는 잠재력과 주변 개발 등 향후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 → 준주거/제3종주거)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등 다각적 지원으로 사업성이 개선, 원활한 추진이 예상된다.강북구 유일의 ‘더블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참석하여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X파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승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한화와 손잡고 상업·문화·서비스를 결합한 복합개발 구상을 내놨다.현대건설은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한화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압구정5구역을 갤러리아 백화점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까지 연결하는 동선 체계를 마련해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 통합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 교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잇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한화는 상업시설 운영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기존 15층, 5개동 총 630세대 단지를 최고 49층, 6개동 총 999가구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차별화 제안을 통해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와 손을 잡았다. 다니엘 리베스
◇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창사 80주년을 앞둔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과거 한강변에 이름을 올렸던 ‘극동’ 아파트를 같은 이름의 건설사가 다시 짓게 됐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수주’라는 평가다.정비업계에 따르면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은 3월 14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극동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100만 창원특례시의 지형을 바꿀 역대급 도심 재편 청사진을 제시했다. 40년 넘은 창원종합운동장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2.9조원 규모의 ‘창원 센트럴 아레나 플렉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준공 40년이 지나 노후화된 창원종합운동장이 스포츠, 문화, 비즈니스가 결합된 고밀도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창원 LG 세이커스의 전용 홈구장인 8,000석 규모의 스마트 아레나와 K-POP·뮤지컬 전용 다목적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창원국가산단의 풍부한 수요를 겨냥해 5성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분양하는 방화뉴타운 첫 단지 '래미안 엘라비네'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수억원대 프리미엄이 기대되기 때문.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들어선다.이중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분양가는 3.3㎡당 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에 나선다.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단지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참석하여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X파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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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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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선거 공약의 허와 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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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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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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