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경찰서는 갈수록 지능화하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증평장뜰들노래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피싱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바쁜 생업으로 온라인 중심 홍보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상인, 축제 방문객 등을 위해 찾아가는 대면 홍보로 진행했다.  참여형 이벤트로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주요 피싱 수법과 신고 방법이 안내된 전단을 배부해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괴산경찰서는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으면 즉시 통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1일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천변, 급경사지,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총력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치원 서장은 “올해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
건설현장의 전기재해를 줄이고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된다.전기안전공사와 포스코이앤씨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별 맞춤형 점검을 확대해 전기설비 안전 수준 향상에 나선다.전기안전공사와 포스코이앤씨가 건설현장의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양 기관은 9일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사옥에서 ‘전기 안전사고 예방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충북 단양경찰서는 9일 지역내 13개 학교 학생 및 교사 등 800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단양지구회가 주최하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에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보이스피싱 등 예방을 위한 ‘어서끊자 1394’를 홍보했다. 단양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들 사이에 급증하는 사이버도박을 예방하고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은 통화를 즉시 종료하자는 ‘어서끊자 1394’를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한전KDN이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경영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조직별 역할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내부통제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과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투명경영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한전KDN은 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한전KDN 내부통제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3명과 외부 전문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
한국부동산원은 오늘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범죄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합동으로 개최했다.‘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 역할을 알리고 청년층이 전세사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이 불법행위 대표 신고 유형, 불법 표시·광고의 예시와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9월30일까지를 폭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폭염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폭염특보 발령 때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군은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 166곳을 운영하며 냉방시설과 이용환경 점검을 마쳤다.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21곳을 운영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5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신인섭 괴산군 안전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충남 홍성군은 지난 23일 여름철 물놀이와 갯벌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수난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부면 지역주민 및 연안정비 관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와 연안 마을회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을 비롯해 홍성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 한국안전환경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안전교육 전문강사들이 직접 찾아가는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연안해역 안전수칙 및 수난사고 사례 △물놀이 및
신동일 충북 충주경찰서장이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죄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직접 삶의 현장 속으로 찾아갔다.신 서장은 23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을 방문해 직접 강사로 단상에 올라 노인대학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노쇼사기 예방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강연은 최근 노인들을 타깃으로 빈발하는 보이스피싱의 실제 음성 파일과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어르신들이 직접 청취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을 통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극대화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됐던 아산시가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침수 취약시설 정비와 대응체계 개선, 실전형 훈련까지 마치며 재난관리의 중심을 복구에서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지난해 아산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360세대와 소상공인 412개 업체가 피해를 입었고, 공공·사유시설 피해액은 260억 원에 달했다. 정부는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수해 직후 아산시는 ‘선 조치, 후 정산’ 원칙 아래 응급복구에 나섰고, 이후 784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방재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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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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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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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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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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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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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40톤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
제주개발공사는 40톤 물량의 제주삼다수를 지난 22일 선적해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으로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지역 매장이 담당한다.이번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북미 시장 내 판매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맑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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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구조 변화의 그늘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산과 급격한 고령화라는 전례 없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변화는 단순히 통계학적 수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오랜 기간 유지해 온 삶의 양식과 문화, 그리고 산업 생태계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장례 산업’의 최근 변화는 고령화 사회가 마주한 서글픈 단면과 우려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거울이다.인구가 고령화되고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 장례 업계는 호황을 누릴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지난해 국내 사망자 수는 36만3389명으로,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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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행정시장 책임제...성과협약제 도입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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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신설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도의회에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신설된다.제주도의회는 24일 4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신설된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경제·노동·기업·투자를 총괄하는 경제활력국과 에너지·디지털·미래신산업을 담당하는 혁신산업국을 관장한다.또한 제주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을 심의한다.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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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클래식 같이 볼까?’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공연 ‘클래식 같이 볼까?’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인식을 낮추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3부로 구성됐다. 1부 ‘악기와 인사해요’에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쇼팽의 ‘녹턴’을 통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음색과 매력을 소개한다.2부 ‘음악이 움직여요’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몬티의 ‘차르다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가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