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이 운영하는 ‘충남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충남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27일 국내 다섯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힘찬 비행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2월 11일 첫 환자를 이송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쉼 없는 출동을 이어가며 2017년 500회, 2019년 누적 이송 1000회를 돌파하는 등 충남지역 중증응급의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코로나19 유행과 의정갈등 등의 영향으로 출동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했으나,
관세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 물품 총 11만7000점을 적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 베트남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등이 높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 7천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 베트남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K-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25년 동해·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이 총 2,812만 톤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2만 톤, 4.2%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물동량 증가는 화력발전소 가동 확대에 따른 유연탄 수입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석탄 물동량은 654만 톤으로 전년 대비 173만 톤 늘었으며, 해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시멘트 반출량도 841만 톤으로 5만 톤 증가했다. 반면 설비 수리와 기상 여건 등의 영향으로 석회석 반출량은 969만 톤으로 전년보다 12만 톤 감
쌀 수급이 다시 농가경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2025년산 쌀은 재배면적 감축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었고, 전년도 재고 소진과 맞물리며 수확기 쌀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개최한 2026년 농업전망에서 올해 쌀값이 단경기에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농업전망에 따르면 2025년산 쌀 생산량은 353만9433톤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재배면적이 67만7514ha로 2.9% 줄어든 영향이 컸다. 반면 단수는 10a당 522kg으로 늘었지만,
해외주식에 투자해 얻은 차익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투자자가 2.5배 이상으로 크게 늘며 50만명을 넘어섰다.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인원은 52만3709명으로 집계됐다.전년보다 152.7% 폭증하며 역대 처음 50만명을 넘겼다. 이는 2024년 미국 증시 활황 등 영향으로 분석된다.그 해 1년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지수는 23.3%, 나스닥 지수는 28.6% 상승했
동원시스템즈가 작년 수출 증가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동원시스템즈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조3729억 원, 영업이익 662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8.0% 줄었다.회사는 소재 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펫푸드, 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이 늘어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해당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 기반 ‘유니소재
19시간전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10일 기후위기로 인해 빈번해지고 있는 가뭄·홍수 등 물 관련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한강수계의 수질개선과 주민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조성하고 그 용도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물 관련 재해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자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한강수계의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연말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크래프톤은 외형 성장과 IP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크래프톤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2.8% 늘어난 3조326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PC와 모바일 전반에서 핵심 IP의 성과가 매출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신사옥 이전을 앞둔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본업의 성장 흐름은 유지됐다는 설명입니다.■ 애플이 무선 이어폰
양산시는 물금읍 소재 한아름병원이 지난 2일 경상남도로부터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양산시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웅상중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중단한 후 약 6년만의 성과다. 그동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신청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과 휴일 소아 진료공백이 지속돼 왔으며, 특히 양산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소아 인구 비율과 진료 수요가 높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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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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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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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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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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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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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브랜드 충성도 3위로 '뚝'…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한때 미국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충성도를 자랑하던 테슬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테슬라의 브랜드 충성도는 지난 몇 년간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체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3위를 유지하고 있다.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인용한 렉시스넥시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랫동안 1~2위를 지켜왔으나, 현재 브랜드 충성도 55.9%로 3위에 내려앉았다. 테슬라 소유주들이 경쟁 전기차로 눈을 돌리면서, 테슬라 충성도는 2020년 9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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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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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심리 급랭…6만달러 바닥론 속 반등 신호는?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대를 횡보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극단적인 공포 심리가 시장 상승 반전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보지만, 약세장 지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공포·탐욕 지수는 한때 7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2018년 약세장과 2020년 코로나19 급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부는 6만달러를 이번 사이클의 바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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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환경피해 과세반영... '주민지원 재원 확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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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과세에 반영하고, 발전소 인근지역 주민을 위한 재원을 실질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배준영 국회의원은 화력발전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을 인상하고,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도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을 발전량 1kWh당 0.7원에서 2원으로 상향 조정해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환경·사회적 비용을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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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CBDC 결국 등장할 것…금융 프라이버시 사라질 수도"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금융 프라이버시를 훼손하고 정부 통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폭스뉴스 진행자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CBDC가 거래 편의성을 높여 자금시장펀드와 유사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이자를 제공하지 않아 달러 가치 하락 시 보유자에게 손실을 안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CBDC 거래가 정부에 공개되는 구조인 만큼, 범죄 통제에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국가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