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저스트플레이의 연결 편입 효과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엔씨는 1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1.5% 증가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로,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국내 비중을 넘어섰다. 해외 매출
야놀자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20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332억원보다 2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73억원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은 5023억원으로 전년 동기 4407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35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3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
농심이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국내 시장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로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과 해외법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6
나무에이엑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4억원과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180억원보다 96.7%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12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은 7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1억원보다 106.3% 늘었다.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9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69억원보다 87.0% 증가했다. 가상화·클라우드 사업이
셀트리온이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약 33%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중장기 정책을 실시한다. 주가와 시장 상황에 따라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해 성장 성과를 주주와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구상이다.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앞으로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을 31일 발표했다. 실적과 경영 여건에 따라 환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일정 기준을 제시해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에 대한 선
한빛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7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 8% 증가했다.2분기 실적이 더해지며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 실적은 매출 153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2%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558.6%, 150.6% 증가했다.별도 기준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124억원
신세계가 백화점 사업 호조와 계열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명품과 패션, 리빙, 식품 등 주요 분야가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신세계는 1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1414억 원, 영업이익 1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 121.9%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상반기 누계로는 연결 기준 총매출 6조35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50억 원으로 75.7% 증가
한싹은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올해 2분기 별도·연결 기준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한싹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46억원 대비 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종속기업 인콤과 에이치에스시큐리티를 포함한 2분기 연결 매출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익은 전년보다 15억원 개선됐다.상반기 누적으로는
컴투스는 12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연결 기준 매출 1,570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달성했다.컴투스는 지난 2분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의 탄탄한 성과에 힘입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0.7% 증가했으며, 별도 기준으로도 149.5% 올랐다.컴투스는 하반기에도 기존 주력 타이틀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기대 신작
통신 3사의 AI 데이터센터 기술 경쟁이 실제 운영 역량을 겨루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센터 규모가 커질수록 발열과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만큼 냉각 효율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네트워크 연결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각사 자체 역량을 AI DC에 접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센터 용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서버와 반도체, 냉각, 전력, 네트워크 등 AI 연산 효율화를 위한 기술 역량을 결집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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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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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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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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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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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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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스타트업 지원 넘어 성장의 나라로” ··· 출범 10주년 비전 제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공정한 시장과 규제혁신, 자본과 인재의 선순환을 통해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미디어데이 ‘넥스트 챕터, 코스포가 준비하는 다음 10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코스포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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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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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6회 정례회 기간인 9월 9일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해 지역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숙련기술인을 격려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경제계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숙련기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위원회는 먼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제13대 의회 개원을 맞아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협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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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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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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