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관 조각가가 지난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수원시 선경도서관에서 16번째 개인전 ‘The Forbidden Fruit’를 개최한다.이번 전시 주제는 ‘비움과 상실, 그리고 회복’이다. 전시에서는 입체 작품 3점, 부조 작품 4점, 사진 작품 7점 등 총 14점을 선보인다.
같은 중학교 여학생들 얼굴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해 제작·공유한 남학생 8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피해 학생은 10여명으로 파악됐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도내 한 중학교 남학생 A군 등 8명을 적발해 수원지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장의 사진을 본다. 가족이 보내온 사진, SNS에 올라온 인물사진, 뉴스 속 현장 사진까지 대부분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 오랫동안 사진은 ‘실제로 있었던 일’을 보여주는 가장 믿을 만한 기록이었다. 누군가 “사진이 있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증거
▲ 사진 설명: 영국 Capital City College 재학생들이 계명문화대학교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기자재 활용 체험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영국 런던 Capita
▲ 사진 설명: 계명문화대학교 디자인융합학부 재학생들이 GK 학원그룹 도쿄커뮤니케션 아트전문학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지원으로, 디자인융합학부 재학생 대상 일본 도쿄 디자인
19일 오후 5시 30분, 장마 구름이 드리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정상의 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검은 먹구름 아래 붉은 장미 한 송이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이 품은 아픈 역사와 오늘의 평화를 묵묵히 전하고 있다. 칠곡평화전망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사진 찍
19일 오후 5시 30분, 장마 구름이 드리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정상의 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검은 먹구름 아래 붉은 장미 한 송이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이 품은 아픈 역사와 오늘의 평화를 묵묵히 전하고 있다. 칠곡평화전망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다.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오는 8월 18일까지 열리는 ‘2026 부산국제사진제’의 후원사로 참여해 ‘캐논 미래작가전 Humanity: Endless Narratives’ 특별전을 진행한다.올해 10회를 맞은 ‘2026 부산국제사진제’는 국내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사진 축제로, 7월 29일
1980년 5월 고립된 광주의 참상을 목숨 걸고 촬영해 전 세계에 알린 프랑스 사진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 당시 촬영한 미공개 사진 635점을 조건 없이 기증한 패트릭 쇼벨에게 통합시 첫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광주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역사의 증거인
㈔제주디자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DESIGN EPISODE’를 타이틀로 내 건 이번 전시에는 회원 22명이 준비한 작품 22점이 선보인다. 그림, 사진, 도자, 목공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 작품을 한자리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제주디자인협회는 1980년 11월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12명이 뜻을 모아 창립됐다.‘제주 디자인회’로 시작 1988년 제주대에 산업디자인학과가 설립된 이후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1995년 ‘제주디자인협의회’로 발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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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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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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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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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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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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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익 4244억원…전년比 두 배 증가
SC제일은행의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자산관리와 외환파생 부문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데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과징금 관련 충당금 환입도 실적에 반영됐다.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2086억원보다 2158억원, 10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0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64억원보다 1518억원, 59% 늘었다.순이익 증가에는 영업실적 개선과 충당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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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미국 드론 최고 생산을 위한 선언서에 서명
미국의 드론 지배권 확보와 동시에 우리의 방위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 14일 한국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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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YTN 최대주주 승인 후속처분 결론낼까…'무효·취소'부터 '신중론'까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진ENT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 하자 여부에 따른 후속 행정처분을 조만간 정식 안건으로 다뤄 의결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2인 체제 의결 등 기존 변경승인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데 상당수 위원이 공감했지만 이를 직권취소 사유로 볼 수 있는지와 처분 시점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렸다.14일 방미통위는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과 관련한 위원별 검토 의견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관련 논의를 시작한 뒤 5차례 법률자문단 회의와 7차례 위원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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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11월 17일 마곡서 개막
잠실 한국 MICE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신현대 한국MICE협회장은 "올해 KME는 서로 다른 역할과 관점을 가진 MICE산업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격하게 선발한 해외 바이어와 다양해진 국내 바이어, 확대된 해외 셀러의 참여를 바탕으로 상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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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가좌동 ‘사고 위험’ 차량 진입로 현장 점검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원적로 171~175 일원의 진입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여건과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도로는 원적로에서 사찰과 족구장, 카페 등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차량 진입 시 진행 방향을 급격하게 꺾어야 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도로변 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