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신임 사장이 별도 취임식 없이 도시철도 첫차 안전 점검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한 신임 사장은 운영 최우선 가치로 ‘시민 안전’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꼽았다.20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한 신임 사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8일 도시철도 3호선 차량기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수송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5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동서울허브 통제실을 찾아 특수기 작업
한세예스24그룹은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성낙곤 한세모빌리티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15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한성숙 대한민국 국무총리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의 주요 인사와 기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도시철도 4호선의 운행 방식을 비롯한 지역 교통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특히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식과 차량 형식을 두고는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에 대한 견해가 공유됐는데, 한 내정자는 운영기관의 관점에서 여러 노선에 서로 다른 차량
문경관광공사 제9대 박시복 사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경영 정상화와 지역사회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취임 첫날부터 현장을 찾은 박 사장은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라며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관광공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시복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시장 공략을 위해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한다. 신규 생산라인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에 사용되는 냉각장비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21일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최고재무책임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약 240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16일 본관에서 ‘SK 설비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한가위 행복나눔 전달식’을 열고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1억74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SK에너지 서관희 기술·설비본부장, 정상용 노동조합 부위원장, 협력사 대표 정민호 제이콘 사장 등이 참석했다.울산CLX는 협력사 간 상생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아 이번 기금을 전달했고, 전달된 기금은 19개 설비협력사 구성원 1747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온누리상품권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울산CLX와 설비협력사는 공동근로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0월 19일 오후 5시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PB, IB, PF,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디지털 등 전 부문이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4년제 대학 학사 이상이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이후 직무역량평가와 인공지능 면접, 1·2차 면
한국도로공사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이번 박람회는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6개의 정원 작품과 전주시 시민정원사*와 함께 조성한 정원 2개 작품도 전시된다.* 전주시 가드너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 정원 전문가수상작은 지난 8월 4일부터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폴란드 방산·보호장비 전문기업 루바바와 손잡고 유럽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10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루바바와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와 루바바 프셰미스와프 자슈토프트 사장, 야체크 빌체프스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폴란드 방산기업인 루바바는 특수 위장막과 군용 텐트 등 군·경찰용 방호·보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선애 강동구의원, 예결특위서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등 지역 주요 사업 꼼꼼히 챙겨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이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암사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지역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김 의원이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사안은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져 온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강동구의 한강 접근성과 지역의 공간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탄원 9만9342명 중 열에 아홉은 10~30대…청년층이 움직였다
탄원서에 이름을 올린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10대에서 30대였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모인 서명 9만9342명의 연령 분포다. 같은 세대가 한 학생의 죽음에 응답한 숫자이자, 청소년을 겨냥한 범죄 앞에서 이 사회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고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낸 분량까지 포함해 모두 9만9342명이 엄벌을 촉구했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