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봉협회 전북도지회는 지난 9일 전북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벚꽃 축제’ 행사장에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산 벌꿀의 소비 촉진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 마이스터대학 양봉학과 이만영 주임교수
제주도 대표 벚꽃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 왕벚꽃이 만개해 분홍빛 터널을 이루고 있다.지난 주말 이곳에서는 제19회 제주 왕벚꽃축제가 열렸지만, 개화가 늦어지며 ‘꽃 없는 축제’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뒤늦게 벚꽃이 절정을 맞으면서 화사한 꽃길이 펼쳐져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일 벚꽃이 활짝 핀 수성못에 대만 관광객 36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구공항과 대만 타오위안공항을 잇는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 벚꽃 투어에 참가했다. 관광객들은 수성못 그림책도서관에서 수성구 캐릭터 ‘뚜비’의 환영을 받고, ‘뚜비 느린 우체통’을 활용한 그림엽서 그리기 체험에 참여했다. 수성문화재단
경북 성주군 월항면 소재 인촌지 생태공원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인촌지 생태공원은 수변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길이 약 199m의 인도교와 조명분수, 태항아리 조형물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벚꽃과 어우러진 멋진 봄 풍경 선사와 함께 세종대왕자태실과 연결된 별빛관찰수변길 또한 걷기 좋은 힐링 코스로 소문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촌지와
휴일인 29일, 제19회 제주 왕벚꽃축제가 열린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이번 축제 기간 벚꽃 명소인 전농로에는 개화가 늦어지면서 ‘꽃 없는 축제’라는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그럼에도 전농로를 찾은 시민들은 드문드문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전북 정읍시는 지난 3~5일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에 21만5000여 명이 방문하고 2억5000만 원의 현장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인기가수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 내내 이어지며 방문객이 몰렸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체감형 축제'로 평가됐다. 정읍 나들목부터 내장상동 교통공원까지 정읍천 벚꽃로 일원에는 벚꽃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리며 3만8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인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11~12일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3000여 명 증가해 9% 이상 늘었으며, 출렁다리 개통 이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붕어섬 생태공원 유료 입장객도 1만3000여 명으로 약
충북 괴산군 괴강과 청안면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7일 괴강 변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길을 따라 말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자연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장면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봄 풍경을 연출했다.청안면 벚나무 길은 가족과 친구 단위 방문객이 벚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한다./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 벚꽃이 만개해 도심이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고 있다. 차량이 오가는 왕복 도로 양옆으로 벚꽃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시민들은 출퇴근길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 풍경을 즐기고 있다. 주민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집 앞에서 봄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반기고 있으며, 이번 주가 가장 아름다운 절정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봄의 정취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한 ‘벚꽃축제와 함께하는 고창 꽃정원 페스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고창읍 노동리에 조성된 ‘고창 꽃정원’의 매력을 알리고 인근 벚꽃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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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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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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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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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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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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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7일간 'M포인트 위크' 개최…최대 70%까지 포인트 결제
현대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카드 M포인트를 파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주일간의 축제를 연다.현대카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결제금액의 최대 70%까지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현대카드 M포인트 위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현대카드 M포인트는 조건도 한도도 없이 전 가맹점에서 무제한으로 적립할 수 있는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카드 포인트 시스템이다. 이번 M포인트 위크에서는 한 주간 17개 브랜드에서 결제금액의 30~70%를 M포인트로 결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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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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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2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을 포함한 18개 파트너사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 제조사, 공공기관 등 공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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