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청주 지역에 위치한 SK관계사 협의체 임직원 120여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손을 모았다고 28일 밝혔다.SK관계사 협의체는 SK하이닉스, SK케미칼, SK에코플랜트, SK에어코어, SK키파운드리, SK하이닉스 시스템IC, 행복모아, 충청에너지서비스 등 8개 회사로 구성됐다. 이들 기업은 청주산업단지 인근에 있다.이날 활동은 SK관계사 구성원 간 연대감 및 일체감을 강화하고, 회사가 위치한 지역내 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SK관계사 협의체는 개별 회사로부
충북 청주시는 오는 30일 흥덕구 오송호수공원에서 물놀이 중심의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4회차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초여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아쿠아챌린지, 자유놀이 수영장, 대형 버블건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운영된다. 개인 물총을 지참한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 이벤트도 진행된다.태권무·디제잉·버블 공연과 EVA 왕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 야외독서관, 푸드트럭도 함께 마련된다.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안전 점검을 위
“선생님, 북한 친구들이 이 떡을 진짜 좋아해요?”지난 14일 오전 충북 청주의 복대중학교 도덕 수업시간에는 고소한 옥수수 향과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퍼졌다. 통일교육주간을 앞두고 열린 ‘생생한 북한 사회 이해’ 수업 현장이다. 학생들은 북한이탈주민 통일전담강사와 함께 북한 청소년들의 일상과 문화를 배우고 북한의 대표 간식인 ‘속도전 떡’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속도전 떡은 뜨거운 물만 부어 반죽하면 금세 완성되는 북한식 옥수수 떡이다. 쌀을 오래 불리고 찌는 우리 떡과는 다른 조리 방식에 학생들은 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33회 방재의 날’에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단체부문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방재의 날’은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적극적으로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을 수여한다.공사는 지난 1년간 가스분야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첨단기술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국민생활 주변 가스시설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주민들의 생활권 내 남는 공간이 주민들의 손길로 소통과 힐링의 녹색 정원으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생활밀착형 정원을 가꾸는 ‘2026년 도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3월 사업 공고 이후 대상지 현장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행원리마을회 △용두암1차 현대아파트 △다올복지회관 △동부문화드림센터 총 4곳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지에는 화초류와 관목류 등 정원 식물을 지원하며,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도민들이 일상 속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지식산업 중심으로 제주의 산업을 재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23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청년-대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활동 중인 청년과 도내 대학 총학생회 소속 대학생,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제주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그는 “민선 9기에서는 제주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식산업 중심의 정책을 도정 주요 어젠다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공약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지식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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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단성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인 ‘단한 장 이음 프로젝트’가 지난 20일 단성 어울림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성 리더스 클럽이 주관했으며 단양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성면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컵빙수, 크로플, 다육이, 모기 기피제, 방향제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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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에서 지난주 열린 ‘2026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당진시 우강면 솔뫼다목적권역센터 구혜정 사무장이 우수주민 분야 활동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농촌 재구조화 과가 주최하고 충남 농촌 산업 활성화 센터가 주관했으며,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된 도내 10개 팀이 참여했다.구혜정 사무장은 거점 조성 사업으로 마련된 ‘솔뫼다목적권역센터’를 기반으로 주민 공동체의 화합과 복지 증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단순한 공간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삼양해수욕장에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사전 합동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와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성평등여성정책관을 중심으로 자치경찰단, 행정시,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 제주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8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합동 점검반은 초소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점검하고 시설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불법 촬영 범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
충남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한 예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한 동행 안심 인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내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야광조끼 키링 인형을 배부해 야간 시간대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난 1일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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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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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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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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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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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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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속가능발전지표 전면 재점검…12월 결과 공표
충북도가 저출생과 지역소멸,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정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전면 재점검한다.충북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3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충청북도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지난 24년 6월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97개 지속가능발전지표를 운영해 왔다.이번 연구용역은 계획 수립 후 2년간의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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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2억3000만원 세탁한 총책 등 4명 송치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조직에 넘긴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범죄에 가담한 모집책 B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받은 범죄수익금을 다른 대포계좌에 이체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 등은 계좌를 판매할 사람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에게 자금 세탁을 의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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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시·군 특화소재 지원사업’ 관계기관 회의
충북도는 23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단양 등 도내 인구감소 5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사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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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교원 행정업무 경감 지원사업 벤치마킹
충북도교육청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초등 수업지원강사 배치, 짝꿍도우미 운영 등 사업을 펴고 있다.도교육청은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에 대한 수업시수를 줄였고, 초등교사의 병가, 특휴 등에 따른 수업 결손 시 27년차 이상의 퇴직교원을 단기 수업지원강사로 투입하고 있다.유치원과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자원봉사 개념의 짝꿍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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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림소득 보조사업 수요자 내달 15일까지 모집
충북 청주시는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수요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서 실제로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등이다.지원 항목은 임산물 재배에 필수적인 토양개량제, 관수·관정시설, 생산장비, 포장재, 저장·건조시설, 유통장비 등이다.시는 장비 구매나 설치 비용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나머지 절반은 본인 부담이며 이 중 30%까지는 융자로 충당할 수 있도록 했다. 토양개량제의 경우 조건에 따라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