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면서 시민 대상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외 화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담배꽁초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임야 화재 발생 건수는 총 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69% 증가했다. 최근 안동시와 김천시에서도 담배꽁초와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각각 발생했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담배꽁초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