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여성농업인센터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영농여건개선교육이 여성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02년에 설립된 장성군 여성농업인센터는 여성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고충 상담과 영유아 보육, 방과후학습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을 뒷받침한다. 전국에 25곳이 있으며, 전남광주에선 장성을 포함해 총 4곳이 운영 중이다.이번 영농여건개선교육에선 △농업인 기준 및 농업경영체 등록 방법 △농업인 수당 및 농업인 기본소득 설명 △노동력 절감
충북 보은군의회 신정아 의원은 21일 5분 발언에 나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세심한 관리전략을 마련할 것을 보은군에 제안했다. 신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소득을 안정시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역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사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2022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의 시행 시례를 들며 “당시 청산면 인구는 사업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1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군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날 열린 3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채택한 건의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소멸 위기의 농촌지역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목적인 만큼 지속적으로 성장촉진지역에 지정되고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3%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인 괴산군은 시범사업 필요성이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을 발표한 김영희 의원은 “괴산군은 주민을 대상으로 보편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 경험이 있고 지역화폐 가입률도
충북 보은군의회 이형석 의원은 15일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재점검과 세출 구조조정의 신중한 추진을 보은군에 주문했다.그는 현재 군이 검토 중인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을 거론하며 “총사업비 255억원 가운데 군비와 지방채가 209억원에 달해 재정 부담이 걱정된다”고 했다. 또 “근로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농어촌 기본소득 등 앞으로 감당해야 할 재정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이런 대규모 투자가 적정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장흥군의회는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의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응과 장흥댐 활용,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운영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소상공인 지원, 해양쓰레기 처리, 장흥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등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또 전남형 만원주택 확대, 2027년 중앙예산 확보, 민선 9기 조직개편, 장흥한우 경쟁력 강화, 청년 미래수당, 장흥통합의료병원 운영 효율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강진원 강진군수와 관내 293개 마을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과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현을 한목소리로 염원했다.강진군이 지난 7일 강진국민체육센터 제1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강진군 이장단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93개 마을 이장단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93개 마을 이장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정부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을 전년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했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공익직불금 확대와 농어촌 기본소득, 재해보험, 스마트농업 등 농업·농촌의 안전망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그러나 전체 재정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위상과 세부 지출 구조를 살펴보면 ‘역대 최대’라는 표현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총액은 크게 늘었지만, 증가분이 소수 대형사업에 집중됐고, 농가의 농업소득과 가격 위험을 직접 개
곡성군은 8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본소득 연계 복합사회서비스 실증사업인 ‘산들봄 프로젝트’ 참여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들봄 프로젝트’는 곡성군이 전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추진하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으로, 올해 5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가가 ‘공공마실’ 방식으로 정기 안부를 살피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으로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필요와 불편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시흥시 기본사회 13대 분야로, ▲기본소득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문화 ▲먹거리 ▲안전 ▲교통 ▲환경·에너지 ▲노동·일자리 ▲인공지능·통신 ▲사회연대경제다.시흥시와 기본사회에 관심 있
11시간전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을 만나 고흥군 주요 미래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시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흥군이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지역의 대표 국책 사업인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 군민 기본소득 마련의 핵심인 ▲1GW급 햇빛소득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 지역 미래 역점 사업인 ▲고흥만 스마트팜 혁신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 총 5개 사업이다.공영민 군수는 “고흥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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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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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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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 긴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정통 일식 부문 수상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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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북구청년주간’, 청년들로 북적북적
대구 북구청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청년꿈드림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북구청년주간–부쩍, 북적이는 북구청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만나고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미래 비전 포럼을 비롯해 플리마켓,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