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현재 건립중인 ‘시민의 숲 목재문화관’을 활용해 충주문화원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당초 시는 연수동에 충주문화원을 신축할 계획으로 설계를 추진해 왔으나, 건축비 상승과 사업여건 변화로 총사업비가 150억원에서 195억원으로 증가했다.여기에 충청북도의 긴축재정 기조로 도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문화원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재검토했다.이에 시는 호암동 시민의 숲 일원에 건립중인 목재문화관의 공
 태안군은 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인 ‘농어촌 생활기반시설 완성’과 ‘주민 주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12.46%라는 낮은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 유치 전략을 펼쳐왔다.  그 결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300 등 총 36개 사업에서 2,4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군비 부담률은 22.7%로 억제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현재까지 14개 사업이 준공됐으며, 올해 준공 예정인 일반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 원이 투입된다. 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 원이 투입된다. 영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발굴·제안한 ‘장항 원수 해안길 보랏빛 경관조성사업’이 2027년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보랏빛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사업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도민참여예산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 5000만원과 군비 1억 5000만원 등 총 3억원이 투입된다. 장항연안공원에서 보령해양경찰서 원수출장소 인근까지 약 1.2㎞ 구간의 해안 방파제를 정비하고 보랏빛 경관
양주시일자리센터는 관내 구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인공지능 실무역량강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양주 시민을 위한 무료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55세 이하 구직자이다. 다만, 4대 보험 직장가입자와 개인사업자, 타 국·도비 지원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는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양주시일자리센터(양주시청 내
영천시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
정부 평가에서 ‘사업 폐지’ 의견이 제시되며 무산 위기에 놓였던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에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비 90억원이 편성되면서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240억원과 도비 240억원 등 총 480억원을 투입해 시흥공원 부지에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조
제주 첫 청년농 대상 지능형 농장 조성사업이 설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사업부지 현장 정비를 조만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총 242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농장 온실 3동·4ha를 조성한다.사업비는 국비 58%, 도비 42%로 마련되며, 온실에서는 딸기와 토마토 등을 재배할 계획이다.조성이 완료되면 지능형 농장을 임대해 운영할 청년농업인 8팀·
경기 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병원 건립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면담하고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조기 건립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도비 지원사업 등 총 10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정 시장은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없어 응급·중증환자들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설명하며 필수의료 기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양주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플 CEO "XRP, 거래 건수보다 기관 수요·유동성이 중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XRP 가치의 핵심 요인으로 수요와 공급, 실사용, 유동성을 제시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XRP 가격이 단순 네트워크 거래 건수보다 기관 수요와 시장 유동성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갈링하우스는 파에나 포럼 행사에서 국경 간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에서 암호화폐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XRP 레저 활동과 XRP 가치의 관계, XRP가 왜 증권이 아닌지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그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추석 연휴 관광객 발길 잡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27일 추석 연휴 기간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개발사업장, 전문가·주민 환경 합동조사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는 사업 승인 이후 공사와 운영 과정에서 협의내용과 환경보전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하는 제도다. 올해 점검대상 55곳 가운데 9월까지 45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점검은 생활환경과 자연생태, 토지, 대기, 수환경, 사회경제, 지형·지질 등 7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과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새활용센터 운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선정
제주시는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차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제주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차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이어 공모 심의 결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차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1시간전
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