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관‘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 유일의 해상 접경지역인 서해5도서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해결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하여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관계 부처 인사와 인천·경기·강원 광역단체장,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의 평화 유지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서해5도서(연평·백령·대청
S-OIL이 협력사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7700여만원을 들여 휴게시설 7곳을 조성해 전달했다. S-OIL은 27일 온산공장에서 ‘2026년 협력사 휴게시설 전달식’을 열고, 협력사 7곳에 이동식 휴게시설을 각각 전달했다. 행사에는 홍승표 S-OIL CSO 등 임원과 휴게시설 지원 대상 협력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휴게시설은 냉방설비를 갖춘 이동형 컨테이너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충청북도협회 제천시지회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 제천봉사관에서 ‘제19회 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아인과 가족,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농아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어와 농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신장, 농아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농아인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총 575억원 규모의 농촌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맺고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인 수산·덕산·한수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의 삶터와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를 중심으로 농촌활성화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가 도내 10개 지역 상권 전문가를 처음 한자리에 모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현장 문제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과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소진공 전북본부에 따르면 전날 본부 회의실에서 ‘2026 전통시장·상권 전문가 상생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전 방향과 현장 중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광해광업공단이 광산용 차량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갱내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안전 강화에 나선다.정밀 측정과 실증을 통해 공기질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친환경 광산 운영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2일 충북 제천시 대성엠디아이㈜ 제천사업소에서 광산용 차량 유해가스 저감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밀폐된 광산 지하 작업환경에서 운행되는 광산용 차량의 배출가스를 정밀 측정·분석하고 유해물질 배출 실태를 데이터로 구축해 근로자의
양평군은 스마트 마을방송 ‘#온동네’의 이용 현황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관내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서비스 운영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이장 가운데 146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현재 서비스를 이용 중인 이장의 77.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80.6%는 다른 마을에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70.5%는 스마트 마을방송이 마을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미이용자 가운데서는 62.7%가 도입 의향이 있
울산시체육회는 22일 체육회 회장실에서 보람할렐루야탁구단에 지역 연고 실업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팀 육성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선수단의 훈련 장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며,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에 활용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 윤철진 울산시탁구협회장, 이향숙 울산시탁구협회 수석부회장, 최상민 울산시탁구협회 전무가 참석해 지역 탁구 발전과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제102회
제10대 금천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인 이은영 의원이 제262회 금천구의회 임시회 첫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의정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이 위원장은 의회사무국 업무보고에서 보고체계 일원화와 전자문서 활용 확대를 제안하며, 의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의회사무국에는 보고자료 전달체계 개선과 전자문서 중심의 업무 환경 조성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제안은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운영의 방향을 처음으로 제시한
충남도는 주민 주도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충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한국서부발전 등 발전3사와 공주·보령·당진·서천·태안 5개 시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전3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발전소 주변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도는 앞서 수요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당진시 신평면 신당리와 초대2리,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태안군 소원면 신덕1리 4개 마을을 1차 대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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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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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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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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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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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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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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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고전에서 답 찾는다…강원도교육청·세인트존스칼리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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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고전 기반 토의식 교육을 강화한다. 강원도교육청은 7월 31일 미국 세인트존스칼리지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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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양산 낮기온 나흘째 40도 넘겨…'42도 선'까지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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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나흘 연속 섭씨 40도를 넘었다. 양산의 낮 기온은 전날에 이어 1일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록을 또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