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이날 저녁 행사장에서는 '달집 태우기'가 펼쳐졌다.디지털 축제로 전면 전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였다.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달집에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었다.저녁 개막 행사에서는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달집 태우기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행해지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청도군 운문면 생활개선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생활개선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루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청도군 매전면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천사냉장고’에 밑반찬 및 딸기를 기부하였다.이날 회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및 직접 재배한 딸기로 천사냉장고를 가득 채우며, 반찬이 필요한 이웃에게 행복한 나눔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매전면 생활개선회 박진숙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김용섭 매전면장은 "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게 돼서 속상해요. 새로운 동네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걱정돼요.” 울산 중구 한 어린이가 도서관에 설치된 ‘행복 우책통’에 넣은 고민 편지다. 이사를 앞두고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마음을 적어 보낸 것이다. 며칠 뒤 이 어린이에게는 활동가의 손글씨 답장이 전달됐다. “정들었던 곳을 떠나려면 속상한 마음이 들지요.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걱정되기도 하구요.” 우책통 활동가는 편지에서 “지금의 절친을 좋아하고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만큼 새로운 곳에서도 편하고 즐거운 친구를 만나게 될 것
한반도의 척추인 백두대간이 긴 잠에서 깨어나 초록을 틔울 무렵, 강원 영동지방은 매년 찾아오는 두려운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그 손님은 ‘양간지풍’이라는 거칠고 메마른 강한 바람으로, 새잎이 돋고 꽃이 피어나는 따스한 풍경의 이면에 도사리며 봄마다 강원도를 긴장감으로 가득 채운다.봄철에 남쪽으로는 고기압, 북쪽으로는 저기압이 위치하는‘남고북저형’의 기압 배치에서 서풍 또는 남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강원영동에는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양양-간성․고성 사이에서 분다고 해 예로부터‘양간지풍’이
백서향 향기가 가득한 봄을 맞아 제주 한경면 저지리에서는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저지리와 덤부리협동조합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제4회 저지 백서향 향기 축제'를 개최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지원한 이 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은 제주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백서향 향기가 가득한 봄을 맞아 제주 한경면 저지리에서는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저지리와 덤부리협동조합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제4회 저지 백서향 향기 축제'를 개최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지원한 이 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은 제주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논산반월초등학교는 3월 9일 월요일에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 다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학교 생활의 규칙을 정하고, 새학기 목표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먼저 학생들은 ‘다이소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구성원을 바꿔가며 진행된 게임에서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강당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이어 학생들은 학교의 여러 장소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함께 정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모둠별로 교실, 보건실, 운동
강남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3시 검단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일·돈·집’을 핵심으로 한 민생 비전을 제시하며 검단을 일자리와 경제, 주거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날 개소식 사회는 서울의소리 류효상 씨가 맡았으며,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강 예비후보 측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찾아 사무소 내부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고 전했다.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강남규 후보는 오랫동안 지역 현안 속에서 주민들과
충남 금산유치원은 지난 5일 신학기 유아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금산유치원 다목적실에서 『달콤아롱 유치원놀이』 활동을 운영해 유아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이날 80명의 유아들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달콤아롱 유치원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즐거움이 한층 더 성장한 하루를 보냈다.특히 과자로 만든 쿠키하우스와 달콤함이 가득 실린 기차 여행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놀이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이름을 부르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으로 이어졌다.이날 활동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게 유아의 흥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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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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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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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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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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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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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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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기후 체험전 개최…먹거리로 탄소중립 전달
먹거리를 주제로 기후위기를 체감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이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탄소중립 필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울산 본사 홍보관에서 ‘지구동 기후마켓’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공동 기획했다.이번 특별전은 일상의 먹거리를 소재로 기후위기를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자원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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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바다학교 유네스코 ESD 인증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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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1일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현판식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 선언과 경과 보고,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유네스코는 지난해 12월 바다학교: 인천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했다.바다학교는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섬·바다·연안습지로 넓혀 섬에듀투어를 통한 자연경관·생태계·해양문화 학습,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봉사, 생태모니터링·줍깅 등 실천 중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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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무주를 위하여"…황인홍 무주군수,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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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지방선거 무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황인홍 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만들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황인홍 예비후보는 1일 오전 군청 프레스 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첫 일성으로“무주 대도약의 완성, 시작한 황인홍이 책임지고 끝맺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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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AX 기반 미래 직업교육 모델 제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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