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 회사 코미코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식분할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15일 공시했다.2026년 7월 15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는 특별결의 안건 2건이 의결됐다. 제1호 의안 주식분할 승인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64.5%, 행사주식수 기준 99.8%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반대·기권 등 비율은 0.2%였다. 이 안건은 주식 1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하는 내용이다.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역시 동일하게 발행주
KBI메탈이 구리 가격 상승과 종속기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장 이래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KBI메탈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904억원, 영업이익 283억원, 당기순이익 1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13%, 2,714% 증가했다.연결 기준 영업이익 증가는 KBI메탈이 지분 64%를 보유한 KBI코스모링크비나와 지분 50%를 보유한 KBI코스모링크의 실적 상승에 힘입은 결과다. KBI메탈 별도 재
XRP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보다 더 약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XRP는 최근 일주일간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고,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이 주요 배경으로 거론됐다.시장 전체가 최근 몇 주간 뚜렷한 방향 없이 횡보하는 가운데 XRP는 상승장에서는 덜 오르고, 하락장에서는 더 크게 밀리는 모습이다. XRP는 7일간 4.96% 하락해 같은 기간 3.64% 오른 솔라나와 1.17% 상승
동해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동해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동해시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동해 평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9시20분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시는 이에 앞서 오전 8시30분부터 상황근무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 비상 1단계에 이어 9시20분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8일 오전 6시부터 10시50분까지 동해지역 평균 강수량은 45.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천곡동 64㎜, 심곡동 48㎜, 용정동 45.2㎜, 신흥동 26.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제주에서는 김 후보가 과반을 득표했다.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제주시 헤리티크 제주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제주지역 경선에서는 총 선거인수 4만4195명 가운데 1만6607명이 투표에 참여해 3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결과 김민석 후보가 52.64%로 과반을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고, 정청래 후보는 43.27%를 기
용인특례시는 8월부터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충전 한도를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국·도비 지원 감소로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한도를 조정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시는 월 최대 충전 한도를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이에 따라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수혜 대상은 기존 3만 7000여 명에서 6만 700여 명으로 64%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충전 전 미리
LS ELECTRIC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LS일렉트릭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원, 영업이익 17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64.4%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도 14.6%, 41.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최대치였던 작년 4분기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2분기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원으로, 현재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약 1조4000억 증가해 7조원 규모를
미국 성인 다수가 대형 AI 기업 주식을 공공기금에 편입해 시민에게 환원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지난 6월 베라사이트가 18세 이상 성인 16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구상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번 조사는 17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정책 내용만 제시했을 때 지지율은 69%였고, 이 구상이 샌더스와 관련됐다는 점을 알린 뒤에도 64%가 찬성했다.샌더스의 구상은 미국의 대형 AI 기업이 현금이 아닌 주
소방공무원은 해마다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으로 꼽힌다. 또한 공무원 직종 중 공직 만족도와 보람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전체 공무원 중 공직에 보람을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은 41.5%로 절반을 넘기지 못했으며, 보람을 아예 느끼지 못하는 비율도 21.3%에 달했다.반면 소방공무원의 경우 64.3%가 공직에 보람을 느낀다고 답했고,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은 단 6.4%에 불과했다.하지만 이러한 국민의 깊은 신뢰와 소방관 스스로 느끼는 높은 사명감 뒤에는, 소방관 자신의 안전이 여전히 제도의 사각지대
부동산 임대 업체 신라섬유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승인 두 안건을 모두 가결시키고 7일 공시했다.신라섬유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다.안건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64.6%,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반대·기권 없이 통과됐다. 제2호 안건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딥페이크와 생성형 AI 확산으로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과거에는 문서나 사진, 스크린샷이 특별한 의심이 없는 한 사실을 반영한다고 여겨졌지만 이제는 그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AI 생성 콘텐츠와 편집 도구가 고도화되고, 조사 과정에서 메신저·클라우드·개인 기기 자료가 많이 활용되면서 증거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확보됐으며, 원본을 정확히 반영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졌다.특히 스크린샷은 직장 내 조사나 분쟁에서 자주 쓰이지만,
지난달 정보통신산업 수출이 534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7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와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 증가가 수출을 이끌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7월 ICT 수출이 533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입은 183억달러로 37.3%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350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ICT 수출은 지난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500억달러대를 기록했다. 7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김학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2026년 7월 7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김학선 전 청장은 앞으로 대전 유성구 온천로 45, 305호 '세무회계 선&선' 대표세무사로 활동한다.김학선 세무사는 본지에 "38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인사드린다"며, "앞으로 국세청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신뢰받는 세정전문가로 최선을
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군 장병과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하나은행은 17일까지 나흘간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벤트는 기간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을 신규 발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고객 전원에게 '버거킹 와퍼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군 장병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관련 금융·비금융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하나 장병내일준비 적금'과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등이 대표적이다.하나은행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