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협업과제를 8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58.5%가 효율성·생산성 향상을, 41.8%가 서비스 고도화를, 26.7%가 제품·서비스 타겟고객 확장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중기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신설했으며, 공공
LG헬로비전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1.7% 줄어든 3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2433억원으로 31.3% 줄었고, 순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41.8% 감소했다.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사업 시장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 침체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198억원, 인터넷 335억원, 알뜰폰 368억원, 렌탈 308억원, 미디어·기업간거래를 포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 KG모빌리티가 2026년 7월 완성차 총 8551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11.1%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내수는 2610대로 전년동기 4456대 대비 41.4% 감소했고, 수출은 5941대로 전년동기 5079대 대비 17.0% 증가했다. 완성차 합계는 8551대로 전년동기 9535대보다 10.3% 줄었으며, CKD는 전년동기 85대에서 0대로 집계됐다. 총계 기준으로는 당기 8551대로 전년동기 9620대 대비 11.1% 감소했다.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시바이누가 최근 24시간 동안 675만개 SHIB를 데드월렛으로 보내며 하루 소각률이 140% 급증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물량은 회수하거나 다시 사용할 수 없는 널 주소로 이동했다. 누적 소각량은 410조8403억9551만2922개다. 초기 발행량 1000조개 가운데 41.08%가 소각됐고, 현재 남은 물량 비중은 58.92%다.이번 주 전체 소각 거래 건수는 2만1000건을 넘어 2만1193건을 기록했다. 최근 7일간 소각량은 4375만개, 최근 30일 누적 소각량은
2026년 7월 3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07건으로 전주 대비 약 9% 증가하면서 3주 만에 다시 300건대를 넘어섰다. 경기 아파트 진행건수가 전주 대비 약 10% 늘어난 215건을 기록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낙찰률은 41.0%로 전주보다 5.3%포인트 내렸고 낙찰가율은 90.3%로 전주 대비 1.6%포인트 떨어졌다. 평균 응찰자 수는 5.3명으로 전주보다 0.8명 줄었다.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48.8%로 전주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지급 금액은 총 89.1조원이었다. 현금결제비율은 평균 84.71% 및 현금성결제비율은 평균 98.35%로 나타났다. 하도급대금을 30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은 86.41%로 나타났다.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로서 하도급거래의 원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지급수단 및 지급기간별 하도급대금 지급금액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어지고 있는 고유가로 출어경비 부담이 커진 어업인을 돕기 위해 면세경유 유류비를 한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어업인 고유가 유류비 부담 완화 한시 지원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지원 예산 소진 시 까지 어업인이 사용한 면세경유의 기준가격 초과분 40%를 보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사업비 72억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어업용 면세유는 최고가격제 적용 기준으로 8월 드럼당 24만 9920원까지 올랐다. 유가 상승 전인 3월보다 약 41% 높은 수준이다.유류비 상
에스에프세레스조합 측은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41%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가액 조정, 신주인수권부사채 매매계약 이행에 따른 감소, 신기술투자조합 탈퇴에 따른 전환사채 취득, 전환사채 매매계약 이행에 따른 감소, 주식분할에 따른 주식수 변동이 제시됐다.에스에프세레스조합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만245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7일 대비 20만1793주 증가했다
직장인들은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 것보다 자신의 업무 역량 부족을 드러낼 가능성을 더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힌트 앱이 직장인 1만8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가 AI로 인해 자신의 업무 역량 부족이 드러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을 더 걱정한다는 응답은 41%에 그쳤다.이번 조사는 직장 내 AI 도입이 업무 자동화나 생산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지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 제주지방기상청이 공개한 1개월 제주지역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제주’ 49.0%, ‘유수암’ 41.88%, ‘구좌’ 38.6%, ‘고산’ 54.5%, ‘서귀포’ 55.3%, ‘남원’ 58.0%, ‘성산’ 50.4% 수준에 그쳤다.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 물도 메말라가고 있다.3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제주지역 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교원 3개 단체, 교육위원장과 첫 간담회 개최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은 11일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재욱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출범 이후 교육위원장과 경남지역 교원 3개 단체 대표가 함께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특히 교육 현장과 도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남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은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학생 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양식장 강도다리 폐사 135만마리 육박…증가세는 다소 둔화
동해 연안의 표층수온이 26도대 중반까지 내려간 가운데, 포항 육상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는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증가세는 다소 둔화했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원의 섬 남해’로 군민의 삶을 꽃피워 나갑시다”
류경완 남해군수가 1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직원정례조회에서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을 직접 발표하며, 전 직원 협업의 필요성을 독려했다.류경완 군수는 먼저 ‘정원의 섬’이라는 의미에 대해 “남해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가꾸고, 남해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궁극적으로는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식물 자원의 생산·유통, 전문인력 육성 공간, 연구기관, 관광 편의시설 등을 갖춘 대형 거점 정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산림환경연구원, 말(馬)과 말(言),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박물관에서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업해 ‘말과 말,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띠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말이 지닌 상징성이 유물과 식물에 어떻게 반영돼 전해져 왔는지를 회화와 고문헌, 식물 자료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고문헌과 식물 이름에 담긴 말의 흔적과 의미를 함께 소개하며 우리 생활과 언어, 자연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가뭄 극복위한 ‘소방차 20대’ 배치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급수지원 대상 200곳 공급취수지 7곳 지정·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응 총력진주시는 12일 가뭄 극복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차량 20대가 긴급 투입했다.이번 국가소방동원령은 ‘경상남도 가뭄 극복 농업·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는 소방 차량 20대가 배치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최근 강수량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관내 취수지 7곳을 지정하는 등 급수 지원 대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