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다시 올랐다.2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장 마감 기준 시가총액 4조9500억달러를 기록하며 4조7700억달러를 기록한 엔비디아를 앞질렀다. 애플이 장 마감 기준으로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른 것은 2025년 4월 이후 처음이다.이날 주가 흐름이 두 회사의 순위를 갈랐다. 애플 주가는 1%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 주가는 5% 하락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하락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인공지능 칩 업종 전반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AO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법인 'SK하이퍼' 출범을 계기로 핵심 인프라를 선점하고 글로벌 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지난 23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AI 인프라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지금이 실행의 골든타임"이라며 "회사의 핵심 성장 사업인 AI DC를 빠르게 실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SK하이퍼를 출범한다"고 말했다.SKT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SK하이퍼 설립과 출자 계획을 의결했다. SK하이퍼는 SKT의 100%
스마트카드 개발 업체 엑스큐어가 사명을 퀀텀레일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변경 전 국문 사명은 엑스큐어이며 영문명은 Xcure였다. 변경 후 국문 사명은 퀀텀레일, 영문명은 QuantumRail이다. 변경 사유는 기업 성장 전략 강화 및 이미지 제고로 명시됐다.이번 상호 변경은 2026년 7월 2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의 건 승인에 따른 사항으로 기재됐다.회사의 과거 상호 변경 이력을 보면 2020년 3월 3일에도 한솔시큐어에서 엑스큐어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퀀텀레일의 20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부품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최근 시장 환경 변화·주가 변동성에 대응해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서신을 통해 상장 유지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1일 밝혔다.유진테크놀로지는 주주서신에서 “최근 회사의 주가와 시가총액이 자본시장 환경 및 대내외 경영 여건의 영향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경영진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이어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요건과 관련해 시장의 우려가 존재하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재 직면한 시장의 평가를
한국구보다㈜가 지난 14일 전국 대리점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대리점 총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총회는 대표이사 인사말을 시작으로 상반기 사업 현황 발표, 주요 공지사항 안내, 질의응답, 대리점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오카모토 마사노리 대표는 대한민국 헌법 제123조에 명시된 농업 보호·육성과 중소기업 보호의 취지를 언급하며 농업 현장과 대리점의 동반 성장이 회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오카모토 대표는
고려아연이 창사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경영권 분쟁의 긴장은 더 짙어지고 있다. 미국 핵심광물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둘러싼 명칭 사용 논란이 경찰 고발로 번졌고 9월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양측의 힘겨루기는 기관투자가와 소액주주의 표심 경쟁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다.6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 사용 문제와 지난해 임시주주총회 관련 소송 취하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회사의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결정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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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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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일부 전문가, 유튜버 주장과 달리 최근 들어 서울의 아파트 거래가, 거래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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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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