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축협이 오는 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난지캠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서울 바비큐페스티벌’에 축산물 공급업체로 참여해 양주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Grill Your Seoul’을 슬로건으로 서울 도심과 한강의 정취 속에서 국내외 방문객들이 다양한
경남 하동군의 대표 한우 브랜드 ‘하동솔잎한우’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수출길에 오르며 중동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하동군과 하동축협은 지난 8일 하동축협 하나로마트에서 김현수 군수, 김구영 조합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솔잎한우 UAE 첫 수출 선적식’을 개
경기 파주연천축협이 한우·낙농 조합원의 번식관리 역량과 농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수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월 19일 축산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론교육에서는 암소의 생식기 구조와 기능, 인공수정 기술 및 유의사항, 임신감정 요령, 수태율 향상 방안 등을 다뤘다. 강사로 나선 김홍렬
우량한우 생산기반을 넓히고 군위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축개량사업 강화에 나섰다.대구 군위군은 지난달 31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와 만나 현재 추진 중인 가축개량사업의 성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농가 지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지만 축산물과 일부 채소류 가격이 크게 뛰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키웠다.KAPE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19일 대구 지역 계란 한 판 가격은 7830원으로 전년보다 48.4%나 비쌌다.한우 등심
연중 최대 대목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천 강화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지역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강화군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에는 추석 명절 목전에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 명절 특수를 기대했던 농가들의 출하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0만원 안팎의 의성마늘소 구이용 세트가 올 추석 의성의 한우 선물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복숭아와 사과도 주요 주문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17일 의성군에 따르면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에서 올해 추석 판매액이 가장 큰 품목은 한우다.의성축산 미트
충남 부여축협 조합원인 김석근·이순자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부여군 부여읍 저석리에서 영광농장을 경영하는 김석근 대표는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2016년부터 한우 일관사육에 나섰다. 우수 혈통우 확보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1일 지원 청사에서 합천축협 임직원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우산업의 주요 현안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축산물 등급판정 제도, 축산물 시세와 향후 전망, 한우 고급육
안심엘피씨는 쇠고기 등심에서 근간지방만 골라 잘라내는 ‘AI 정선 로봇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AI 비전 카메라가 등심 단면에서 살코기와 지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로봇 팔이 살코기 손실없이 지방 영역만 정밀하게 잘라낸 뒤 포장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첨단 피지컬 AI 기술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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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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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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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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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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