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관광단지의 복합문화플랫폼이자 ‘제주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더 클리프’가 오는 30~31일 이틀간 유기견 보호를 위한 자선 축제인 ‘제5회 2026 매직 클리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 축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지원하는 ‘도내 관광사업체 관광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이자 대국민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의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캠페인의 핵심 테마인 봄과 여름을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반
천안문화재단은 올해 상반기 동안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축제와 예술, 공연, 미술, 미디어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이루며 ‘일상 속 문화도시’ 구현에 한 걸음 나아갔다는 평가다.축제 분야에서는 원성천에서 열린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가 18만 8000여 명과 함께하며 시민 참여형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천안상록리조트 놀이공원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예술무대’에도 당초 목표 대비 5배 이상인 관람객 5000여 명이 참여하며 문화소외지역의
충남도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일회용 폐기물 12톤을 감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 정책에 따라 행사장 내 음식부스와 푸드트럭 등 모든 식음시설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운영한 성과이다.  행사 기간 공급된 다회용기는 총 50만개로, 식기류 35만개와 컵류 15만개가 사용됐으며, 최종 회수율은 96.6%를 기록해 대부분의 용기가 다시 수거·재사용 체계로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에서 청정 자연 속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제15회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가 오는 29일과 30일, 6월 5일과 6일 4차례 운영된다.이번 축제는 환경부가 지정한 국가생태관광지인 ‘안터지구’ 일원에서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해 연다. 오후 6시부터 석탄1리 마을회관 앞 무대에서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과 반딧불이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이어 밤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반딧불이 서식지 탐방이 진행된다. 탐방 장소는 동이면 안터마을 반딧
국립한밭대학교가 사흘간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Festival’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학 축제 기간을 활용해 청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부의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집중 안내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홍보 부스는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매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청년고용정책 홍보 부스에서는 ‘청년고용정책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정부의 고용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대학일자리본부 공식 SNS 채널 가입
대전문화재단이 부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양 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상호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전시·공연·축제 등 사업추진 협력과 예술가교류를 중심으로 예술인 창작 협력 프로그램 공유,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부산과 대전이 가진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충북 괴산군은 22일부터 24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축제의 서막은 22일 오후 3시 충북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사전 연주로 연다. 같은 날 오후 7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YB와 경서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 초대형 드론 라이트쇼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진다.축제 첫날 오후 1시에는 읍·면별 대표선수 150여 명이 참여하는 ‘빨간맛 운동회’가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23일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쉴 틈 없는 즐거움이 이어
최근 7000명의 방문객이 몰린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사탕옥수수 축제에서 이틀간 1억2000만원 상당의 사탕옥수수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콘텐츠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주민소득 창출로 이어진 사례로, 제주 농촌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1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이틀간 열린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를 찾은 방문객은 이틀간 약 7000명으로 집계됐다.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는 행사 전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가족 단위
국내 최초의 참여·경험 중심의 복합 웰니스 축제인 '2026 웰니버스 아시아'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 월미도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참여·응원·관람'이 선순환되는 능동형 축제다. 과거 인천항의 곡물창고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상플랫폼의 거대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관람객과 참가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대형 프로그램들이 공간별로 짜임새 있게
프로축구 제주SK FC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가 도내 대규모 학교스포츠클럽 학급별 대항전인 '2026 제주SKY League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급 단위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배려와 존중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소홀해지기 쉬운 신체 활동을 정례화해 참가자들은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평생 스포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이를 위해 2026 제주 SKY League는 엘리트 선수 위주가 아닌 모든 학생이 즐겁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립합창단,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참여 지역 합창단 공모
6일전
인천시립합창단이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 참여할 관내 합창단을 공모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8~1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과 회관 대공연에에서 열리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회’에 출연할 인천지역 36개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공모 참가자격은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활동 경력 2년 이상의 인천 소재 합창단으로 15~26일 신청서와 최근 1년 이내 정식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출연 합창단은 예술감독과 외부 전문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시원한 여름·따뜻한 겨울,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후속 보완과제’ 연구 착수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9대 포항시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33개 안건 처리
김재욱 기자 = 포항시의회는 19일 오전 제9대 포항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경기 침체로 인천 바닷모래 채취 감소…옹진군 재정 '휘청'
6시간전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인천 앞바다의 바닷모래 채취량도 줄어들고 있다.20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굴업·덕적도 해역 7개 광구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2024년부터 허가 물량을 잇따라 반납하고 있다.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소속 15개 업체는 당초 2023년 11월부터 5년간 총 2천968만㎥ 규모의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그러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 바닷모래 채취 사업 2차년도 허가량 542만9천㎥ 중 305만㎥를 반납했다.이어 3차년도(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2시간전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농약 혼합·운반 이송기 보급…노동력 80% 절감 기대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한다.지원 대상은 100여명, 재배면적은 320㏊인데,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을 80%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장비는 600∼1천L 분량의 약제를 한꺼번에 섞어 충전식 분무기나 드론 등에 바로 공급할 수 있다.기존에는 10∼20L짜리 용기에 농약을 나눠 담아 수십 차례 반복 충전해야 하고 20㎏ 이상 용기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반복해야 해 농민들은 근골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