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21일 호서대학교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특화 프로그램 ‘English Playtime’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호서대 창의교양학부의 원어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다가올 여름방학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함께 영어 동화책을 읽고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6~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부터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 내 키즈룸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주요공약이 윤곽을 드러냈다.박수현 후보는 13일 8대 핵심 비전·15개 시군 세부과제로 이뤄진 ‘새로운 충남 실현’ 공약을 제시했다. ‘AI 수도 충남’에 방점을 찍으면서도 15개 시‧군의 균형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K-컬처 융복합 아레나’ 유치와 GTX-C 천안‧아산 연장 추진 등 충남의 양대 도시인 천안시와 아산시의 중심성 강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임기 단축을 감내해서라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충남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특히 ‘청년 정책의 공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정책제안식을 개최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취업·창업·주거 등에 대한 5대 정책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일 경험’ 확대, ‘커리어 멘토링’ 연계방안 마련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확대, 초기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맞춤형 주거’ 지
충남 천안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계한 ‘실시간 교통신호 잔여시간 제공 서비스’ 대상지를 올해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번영로, 만남로·백석로, 천안대로 등 주요 도로 27개 교차로에 시스템을 우선 도입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는 쌍용대로, 불당대로, 충무로, 봉정로, 남부대로, 대흥로, 중앙로, 충절로 등 교통량이 많은 42개 교차로에 시스템을 추가 구축했다. 이로써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가 개방되는 천안 지역 교차로는 총 69개소로 늘어났다. 도
충남 천안시는 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신부동 일대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사 구간은 동남구 신부동 터미널사거리부터 천안대로까지 920m로, 기존 노후 상수도관을 전면 교체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시는 공사 구간 내 교통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오후 8시부터 익일 새벽 시간대까지 야간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한 우회 도로 이용과 야간 굴착 및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소음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에 공감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천안’이며, 공모 분야는 영상, 그림, 사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천안시민으로,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내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의 회복탄력성과 행복한 교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 교원 소양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6월부터 7월까지 도내 유치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보는 시간, 교실을 바꾸는 힘’을 주제로 천안, 공주, 보령 등 지역별 전문 공방과 체험처에서 진행된다. 교육연수는 글라스아트, 라탄공예, 도자기 체험, 전통발효효소 만들기, 꽃차 시음과 농장체험, 손가방 만들기 등 교원의 흥미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
  충남 천안시의 대표 빵 축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결과 전국에서 신청이 잇따랐다. 천안시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모집 결과, 총 162팀 모집에 3040팀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체험단 모집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117팀에서 162팀으로 체험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베이킹 체험은 호두과자 만들기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등 2개 코스로 구성됐다. 호두과자 체험은 지역 제과업소인 ‘옛날호두
제주SK 강동휘가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에 포함됐다.김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3차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소집은 지난 1, 2차 훈련과 마찬가지로 주요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전술적 이해도 및 조합 등을 점검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동시에 신규 자원 발굴을 통해 선수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007년생 총 30명의 선수들이 소집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주SK 강동휘가 명단에 포함됐다.강동휘는 용인 태성FC-U18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20일 `25분 내 생활권 완성'을 교통분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4개 광역철도와 4개 광역도로로 격자형 광역교통체계를 조성하고 도심지 도로와 농로를 연결해 25분 생활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4개 광역철도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를, 4개 광역도로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및 이와 연계한 세종~청주 간 고속도로 △영동~오창 고속도로 △오창~청주공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젓가락 연가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본부, 응급환자 정보 제공 "난색"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도내 응급환자 정보를 제주응급의료지원단에 제공하는 것에 난색을 표명했다.2024년 2월 출범한 응급의료지원단은 119와 도내 6개 종합병원 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 중증응급환자가 적정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송·전원을 지원해 ‘응급실 뺑뺑이’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응급의료지원단 핫라인 운영건수는 2024년 3959건, 지난해 10월 현재 3547건으로 도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기여했다.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이날 44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달장애 청년예술가들의 모닝콘서트
발달장애 청년예술가들의 음악과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모닝콘서트가 열린다. 협성대학교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는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 SCN아트홀 소극장에서 ‘디에이블’ 제2회 정기연주회 ‘Symphony of Melody and Colo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 예술인 1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