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고교학점제·대입제도 변화에 맞춘 진학 전략 제시, 일반고·직업계고 맞춤형 정보 제공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구미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따른 고교 선택 전략을 모색했다.고교학점제 도입 등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크게 달라지면서 단순
병원 가기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마을을 찾았다.울진군은 지난 15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근남·매화면 농업인 등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왕진버스’라는 이름과 달리 버스 안에서 진료하는 방식은 아니다. 의료진과 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시·군 순방 슬로건을 '충남 통행'으로 정하고 도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 지사는 7일 첫 방문지로 도청에서 공간적·시간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금산군을 찾았다.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군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당선인 시절 타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시·군 순방 슬로건을 '충남 통행'으로 정하고 도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 지사는 7일 첫 방문지로 도청에서 공간적·시간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금산군을 찾았다.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군민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당선인 시절 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산을 찾았다. 박 지사는 22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화폐 지원과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행정권한 이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오늘 새벽 참석 예정인 언론인들에게 직접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설레는 마음이었다”며 “언론이나 시민과 소통하
배우 클라라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영화제에서 특별 명예상을 수상하며 해외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18일 소속사 KHS에이전시에 따르면 클라라는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방콕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현장을 찾았다.이날 열린 ‘수랏사와디 갈라 나이트’에서 수랏사와디 명예상을 받았다.수랏사와디 명예상은 공연예술과 엔터테인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핵심사업의 국비와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전주시는 조 시장이 8일 국회를 방문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호영 의원, 박희승 의원, 김의겸 의원, 박지원
심재국 평창군수가 7일 국회를 찾았다. 심 군수는 이광재 예결위원장과 유상범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평창군 핵심 사업에 국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심 군수는 평창터미널 입체적 교통숙박시설 조성 사업과 군민 기본소득 지급 사업을 집중 설명했다. 두 사업이 지닌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건네달라고 부탁
태백시가 오는 10월 다목적 전지훈련센터를 준공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4일 문곡동 고원4구장 일원 에어돔 조성 현장을 찾았다.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공정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에어돔과 부대시설 설치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시장은 차질 없는 공사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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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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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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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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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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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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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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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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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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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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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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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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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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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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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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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