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3∼14일 베트남 후에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도내 예술인으로 구성한 충남공연단이 현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후에 음악 페스티벌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후에시가 주최·주관하는 베트남 대표 국제 문화관광축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  도는 후에시 공식 초청에 따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펼쳐 보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한다.올해 7년 차에 접어든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지역거점 대학과 협업·운영하는 교육사업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부터 상품등록, 온라인 마케팅 등 20시간의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하는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건양사이버대, 청주대, 청운대 등 12개 대학이다.교육 커리큘럼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학별로 특화 프로그램을 자율 구성하며, 국내·외 플랫폼 입점부터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까지 다양하다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 꾸며진다.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해변공연장 광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1일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충주학생참여위원회 학생위원을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헌법교육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법 프로세스 체험 과정을 통해 삶과 연계된 헌법 가치를 실천하고, 실제적인 민주시민 역량과 민주적 갈등 해결 절차를 체득해 학교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및 법복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법정으로 이동해 실제 형사 재판을 방청하며 법치주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충북 괴산군은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제안하도록 안내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다음달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알리고 생활 현장의 수요를 사업으로 만들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과 사회적 약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방법과 사업 제안서 작성 요령, 접수 절차 등이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진행했고 같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고용센터가 충남 금산군과 ’고용·노동·산업안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기업의 고용 환경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고용․노동․산업안전분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사업으로 마련됐다. ‘기업지원 종합서비스’는 기업의 채용부터 고용여건 개선, 노동·산업안전 관리까지 기업경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One-stop 으로 제공하는 ‘기업 지원 통합 플랫폼’ 사업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대전고용센터, 고용·노동·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금산군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중앙부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는 10일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 '찬찬찬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찬찬찬' 사업은 제주도내 각 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단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외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활동이다.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 10여 명은 열무김치 400kg을 직접 담갔으며, 준비한 김치는 조천읍 관내 경로당과 제주시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보영 회장은 “여성농업인이 키운 열무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도, 제주과학문화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한다.올해 축전은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주의 자연환경과 미래 전략산업에 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학교·연구소·기관·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과학체험 부스 116개가 운영되고 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경연과 무대 공연이 마련된다.특설무대에서는 과학 마술, 로봇 댄스, 과학 실험
NH농협금융지주가 은행·생명·손해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주요 자회사들이 참여하는 '안심돌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국내 치매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치매로 인한 금융사고, 자산관리 공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전국 100개 영업점에 '치매극복선도단체' 시범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치매관리체계와 연계해 추진한다. 또 치매 고객·가족 응대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충북 형 몸 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연다.참가자들은 30초 분량 무빙릴레이 음원에 맞춰 과제를 수행하고 영상을 제작해 ‘무빙릴레이 누리집’에 올리면 된다.주제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로 구분한다. 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단체 줄넘기 챌린지로 진행하고 단체 챌린지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몸 활동 과제로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챌린지 성공 여부, 수행 횟수, 팀워크,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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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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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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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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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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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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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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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초기 자금난과 아이템 확장의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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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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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6월 2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학생금연상담센터, 9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3개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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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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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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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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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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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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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