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내년 2월 신 청사 준공을 앞두고 이전 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은 8일 김해동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신청사 이전 협의회’를 열고 시설 관리와 사무공간 배치, 설비 및 비품 수요, 이전 소요 인력 등을 점검했다. 김 국장은 “내년 하반기 이사가 예상되는 만큼 부서별 이전 계획을 점검하고 소요 예산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디”며 “앞으로도 몇차례 협의회를 열어 차질 없이 이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읍 문정리 행정타운에 건립 중인 신청사는 지상 6층, 지하 2층
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공급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가 9일 견본주택에서 진행한 당첨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총 1,07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대단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9일부터 13일까지 5일 간 견본주택에서 당첨자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서류접수 시 고급 사은품을 증정한다. 정당 계약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실시할 예정이다. 계약금 5% 및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오늘 서울 중구 소재 밀레니엄 힐튼 호텔 해체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밀레니엄 힐튼 호텔 서울은 지상 23층, 지하 2층, 연면적 8만㎡ 규모의 건축물이다. 1983년 개관해 2022년까지 40여 년간 운영됐으며 지난해 9월부터 해체공사가 진행 중이다.국토부는 지난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 일환으로 도심 내 대규모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사고 예방의 경각심을 높
지난 3월 기대 속에 문을 연 청주 동남지구의 `상당 별빛유치원'이 개원 초기부터 극심한 교통 혼잡과 통학로 안전사고 위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개원 전부터 공사 미비로 입학이 지연되는 등 진통을 겪은 데 이어 현재는 인접한 옛 상당초등학교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까지 겹치면서 원아들의 안전사고 우려와 건강권 침해 지적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7일 상당 별빛유치원 학부모들에 따르면 현재 유치원 내 지하 주차장은 진입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좁게 설계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이 때문에 교내 회차로를 이용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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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서구 가정동 봉오재3로 140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4,932㎡ 규모로 총 사업비 약 68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해 올 1월 마무리했다. 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
충북 충주시는 최근 통합의학센터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위담과 위·수탁 운영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통합의학센터는 총사업비 270억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의료 기반시설이다.지난 2021년 6월 ‘충주위담통합병원’으로 개원한 이후 현대의학과 보완·통합의학을 접목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올해 4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했다.그 결과 1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양사거리역 50m 위치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더 리치먼드 미아가 7일부터 청약을 진행한다. 더 리치먼드 미아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삼양사거리역 초역세권 단지이며, 토지거래허가대상에서도 제외된다. 2년 실거주 의무 역시 없다.더 리치먼드 미아에서 공급하는 49㎡, 59㎡ 타입은 중소형 평형이다. 해당 단지는 근린상업지역이고 전체 공급세대 대지면적 15㎡ 미만으로 토지거래대상이 아니어서 2년 실거주 의무 등 토지거래허가 규제에서 자유롭다.공급 규모는 지하 5층~지
가정의달인 5월 시작과 함께 세종시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 A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429세대의 수돗물 등 전기 공급이 멈춰서면서 5000명이 넘는 입주민들이 현재까지 불편을 겪고 있다. 입주민들은 임시 피난소 또는 인근 숙박시설에서 지내고 있다.전기실 화재는 바로 진화됐고, 수도 공급 역시 정상화됐지만 전기 복구 작업은 현재까지 마무리되지 않았다.시 관계자는“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전력 시험 공급이 6일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서면 자동차 폐차장에선 폭발음 들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에 조성하는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을 개관, 분양에 나섰다.‘더샵 관저아르테’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전용면적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다.분양 일정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유주택자도 청약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원에 조성되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1,265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이 진행된다. 사업은 양지지구2블럭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시공은 서희건설이 맡는다.단지는 용인 반도체 산업벨트와 인접한 입지에 들어서는 점이 특징이다. SK하이닉스가 약 600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전자의 약 360조 원 규모 시스템 반도체 단지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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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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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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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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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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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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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목도서관, 인문학 강연 ‘공간의 인문학, 인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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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율목도서관은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본관 2층 소극장에서 인문학 강연‘공간의 인문학, 인천’을 개최한다.올해는 지역 사회에서 검증된 우수 로컬 콘텐츠인 ‘제1·2회 인천출판문화상’수상작들을 주제 도서로 선정하여 저자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지역의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으로 기획했다.강연은 인천을 바라보는 4가지 시선를 바탕으로 구성된다.1회차는 윤기형 영화감독과 함께 130년 역사의 ‘애관극장’을 통해 영화 도시 인천의 비하인드를 짚어본다.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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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임명
제주 출신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새만금개발청장에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등 차관급 정무직 공직자에 인사를 단행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신임 문 청장에 대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기반 구축과 부울경의 마스터플랜 수립 등 국토·도시개발 분야의 정통 관료”라며 “새만금이 로봇·수소·AI 등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 청장은 제주시 도두동 출신으로 제주북초, 제주중앙중, 제주사대부고,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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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파업, 고객사에 규제기관 리스크”...주주행동연구원 긴급 좌담회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이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글로벌 의약품위탁개발생산 산업의 신뢰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바이오의약품은 살아 있는 세포를 통해 생산되는 만큼 공정 중단이 품질 저하와 제품 폐기로 이어질 수 있고, 규제기관의 제재까지 이어질 경우 글로벌 고객사의 신뢰도까지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우려다.강승훈 인하대학교 바이오제약공학과 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주행동연구원 초청 전문가 좌담회에서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업 사태는 바이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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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경상국립대, 바이오차 산업 활성화 해법 논의
남동발전이 바이오차 산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산학연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4일 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차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6 탄소중립 바이오차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경상국립대학교 바이오차 연구센터장인 서동철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병현 경상국립대학교 연구부총장,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최종태 코리아바이오차협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이오차 산업의 현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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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제주도당, 비례대표 후보 3명 발표
조국혁신당은 김혜지·강주형·김은정씨 3명을 제주도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정춘생 국회의원은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 후보 3명을 발표했다.비례 1번 김혜지 후보는 제주도당 여성위원으로 “우리 이웃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한 정책으로 채우고 싶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2번 강주형 후보는 중앙당 부대변인 겸 도당 청년위원장으로 디자인업계에서 활동해왔다.그는 “3명의 딸을 둔 아빠로서 우리 아이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