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제천시게이트볼전용구장에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주최로 ‘제29회 시장기차지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29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별 25개 팀 선수 등 250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게이트볼을 매개로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동수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
충북 제천시는 지난 18일 금성면 비단실버행복센터에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진료’를 운영하며 의료, 복지, 돌봄 통합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제천 온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전문의 진료, 건강상담, 복지서비스 안내 등을 제공했다. 특히 제천명지병원과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의료진의 의료봉사와 연계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결과에 따라 수액 처
충북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인 18일부터 30일까지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1인당 하루 1회 3000원 즉시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선착순 7000명에게 지급된다. 배달모아는 가맹점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도 이용 고객의 경제적인 소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알뜰한 소비를 할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시 청풍유스호스텔에서 의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0대 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워크숍 첫날, 의원들은 동대문구 추모의 집인 ‘예은추모공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법정 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둘째 날에는 AI활
충북 제천시는 지난 14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과 쌍방향 소통을 결합해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세대 간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과 2026년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김제훈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이 리모컨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14일 홍광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천경찰서 교통과, 제천시 시민안전과·교통과, 안전보안관 등 35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당부했다. 박희규 서장
충북 제천시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무료접종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된다.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고 집단면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별 접종은 오는 21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28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12일 75세 이상, 10
용운중학교 유도부가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54회 추계전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에 참가하여 여중부 개인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대회 5일 차 여중부 –57kg급에 출전한 장수아 학생선수는 64강전 과 32강전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을 따내며 16강전에 진출하였다. 16강전에서 인천 연성중학교 재학중인 학생 선수와 접전을 펼치며 단 한번의 공격 기회를 살려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을 만들어내며 위기를 넘겼다.8강전에서 옥천여자중학교 학생 선수와 긴장된 경기
충북 제천남당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제천시 고명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밀알한마음쉼터를 찾아 장애인 직업교육을 위한 바리스타용 커피 머신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기증은 이용자들의 직업 재활을 돕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일할 기회를 확대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이루어졌다.  전달된 커피머신은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규호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커피머신이 이용자분들이 기술을 익히고 사회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아름다운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제천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충북 제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청풍호반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선을 거쳐 24일 결선을 치르는 일정으로 제천시 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예선은 3일간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24일 결선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고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청풍호반과 월악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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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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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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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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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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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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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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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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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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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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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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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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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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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