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제주도정 첫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이 지명됐다.또 중앙협력본부장에 국가 공공기관 본부장 출신 강철준 씨, 대변인에 30년 경력의 언론인 부남철 씨가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공개모집과 인사위원회 추천 절차를 거쳐 세 명의 최종 임용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1994년 공직에 입문한 김희찬 지명자는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총무과장·문화관광체육국장과 제주도 세정담당관·총무과장·세계유산본부장·관광교류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서귀포시 재직 시절 이중섭거리 조성과 이중섭미술관 개발·운영 등 문화자
구리시는 9월 17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사회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신규 임용·승진 공무원과 재직 기간이 5년 미만인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시간 투표와 즉문즉답, 청렴 문제 풀이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청렴 교육 전문가인 한용만 강사가 진
충남 서산시가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신규 공직자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83명과 그 가족을 초청해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은 공직사회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이들의 합격을 위해 헌신한 가족들에게는 축하의 뜻을 전하고자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규 직원 대표 2명이 엄숙히 선서문을 낭독하며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승진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이번 강의는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극행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QR코드로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질문을 익명으로 올리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현장에서 답했다. 청렴의 뜻을 담은 아카펠라 공연도 이어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직원들의 의견을
논산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 일원에서 임용 3년 이내 새내기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새내기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 2회 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1회차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새내기 공직자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 마인드와 청렴의식을 갖춘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첫날에는 적극행정 제도와 우수사례를 다룬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을 비롯해 ‘슬기로운 청렴생활’, 세대 간 이해와
충북을 비롯한 전국 공립 초등교사 선발인원이 올해보다 축소되면서 교원단체의 반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공립 초등교사 임용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인데, 교원단체들은 공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기계적 감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충북도교육청은 9일 공고를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신규교사 13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공립 선발 인원은 122명이다.장애인 구분모집을 포함한 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 36명 △초등 75명 △유치원 특수 3명 △초등 특수 8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의장이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2학기부터 본격적인 강의 활동에 나선다.안 교수는 정계 입문 전 학원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다. 다년간 다져온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단에 복귀하는 안 교수는 이론적 지식을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소통형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안 교수가 담당하는 과목은 ‘사회복지법제론 및 실천’이다. 제7·8·9대 광명시의원이자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3선
대전교통공사가 신규직원 12명의 임용식을 했다.임용된 신규직원은 사무·승무·시설·설비·전기·전자 등 6개 직렬 12명으로, 각각 해당부서에 배치돼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공사는 지난 4월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신규직원을 모집했다.대전시 통합 필기시험을 거쳐 기관별 서류 및 면접전형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정성과 채용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신규직원들의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시 인재개발원 교육을 포함한 100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했다.임용식에서는 공사의 비전과 직
구리시는 9월 17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사회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신규 임용·승진 공무원과 재직 기간이 5년 미만인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시간 투표와 즉문즉답, 청렴 문제 풀이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청렴 교육 전문가인 한용만 강사가 진행을 맡았으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자로 강철준 중앙협력본부장과 부남철 대변인을 임용했다.강 본부장은 국가 공공기관에서 축적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국회 등과의 협력체계를 다지고, 제주의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부 신임 대변인은 언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넓혀 도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키우는 일도 함께 맡게 된다.위성곤 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은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도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문화정거장봄과 함께 문학과 예술을 통해 4·3을 마주하고 기억을 이어가는 프로그램 '필사와 판화로 기억을 잇다 – 현기영 소설 제주도우다'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현기영의 소설 '제주도우다'를 중심으로 4·3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문학과 예술의 언어로 만나는 자리다.총 11강으로 구성되며, △특강 '문학을 통해 4·3 마주하기 – 현기영 소설 제
부산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7가구에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먹거리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
제주지역 고용의 양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나 소비와 관광은 약세가 지속되고, 물가와 생산도 뚜렷한 개선없이 보합세에 머물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민간연구기관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은 21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제주사회경제 현황 지표' 제2호를 통해 이같이 짚으며 "제주경제 전반의 회복 확산은 아직 제한적인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은 양적인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8월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전년보다 각각 1.7%p, 2.1%p 상승했다.
제주감귤과 마늘의 산지유통 시설의 선별단계부터 출하까지 현대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고산농협과 제주위미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스마트APC 지원사업’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제주 마늘과 감귤 주산지의 산지유통 시설을 로봇·인공지능 선별 등 첨단 기술로 스마트화하는 사업으로, 두 농협이 신청한 사업비는 각각 64억 원, 72억 원이다.두 농협은 올해 8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현대화·스마트화를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8월 서면평가와 9월 발
도로포장 자동조사부터 품질관리까지… 몽골 국가도로 디지털 관리 기반 마련현지 맞춤형 이전·확산… 한-몽 인프라 협력 확대·국내기업 해외시장 동반 진출 기여 대한민국의 첨단 도로관리 기술이 몽골에 맞춤형 지원으로, 몽골 도로관리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몽골 국가도로의 디지털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포장상태 자동조사장비와 이동식 품질관리 실험실을 몽골 정부에 공여하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공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