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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도 청송군의회와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청송군보건의료원과 청송소방서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청송군의회 소속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전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회의 강한 의지를 보
지방선거가 끝난 뒤 지방의회에 `원 구성 파행'이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협상이 결렬되고 당론 충돌과 의장단 독식 논란이 이어지면서 의회 개원은 매번 잡음 속에 출발한다. 9회 지방선거 직후인 올해도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면서 정당공천제 폐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본보는 3회에 걸쳐 반복되는 지방의회 원 구성 파행의 실태를 짚고 구조적 원인, 제도 개선 방향을 살펴본다.# 거대 양당 공천받지 못하면 지방의회 진출 사실상 어려워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14일 브리핑을 열고 “제5대 의회가 원 구성을 원만히 마무리하며, 시민을 위한 일을 더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할 힘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안 의장은 “최근 삼성전기가 세종사업장에 8조원 규모의 투자가 결정된 데 대해 용수 확보 등 넘어야 할 과제도 있는 만큼, 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제 5대 전반기 의회 2년이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첫 번째 목표는 행정수도 완성
대전 서구의회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전현충원을 찾은 서구의회 의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강정수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서구의회는 그 뜻을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도약, 구민과 함께하는 서구의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서구의회가 서구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방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10대 서구의회 본회의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30년 6월 말까지 의회 본회의 내용에 대한 수어통역과 녹화·방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강정수 의장은 “수어통역·방송은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을 동등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소통 수단”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
 태안군의회가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폐합 논의에 따른 통합 본사를 태안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폐쇄대책위 임원진, 태안군 미래에너지과, 발전비정규직연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전략과 태안군
충북 보은군의회는 13일 421회 임시회에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구현을 위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했다.이날 윤리특위는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윤대성 의원, 부위원장에 이재익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위원으로는 성제홍·이형석·박헌주·신정아 의원 등 4명이 참여한다.윤리특위는 의원들이 주민 복리 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고 의원의 자격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윤대성 위원장은 “윤리특위가 동료 의원의 윤리와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
충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13일 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과밀학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의 과밀학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과밀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을 초과하는 ‘과밀학급’이 있는 학교로, 조례안은 과밀학교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교육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부서별 방문을 통한 업무보고를 추진,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 조 의장은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간부 중심의 낭독형 보고 형태가 아닌 부서별 방문 대화 형태로 전환했다. 불필요한 보고서 작성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의장이 직접 실무자들과 대전시의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조성칠 의장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건강한 의정의 시작”이라며 “격식을 파괴해 의회 조직을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
    태안군의회는 7월 1일 개원 이후 제10대 태안군의회 의정구호인 “경청과 소통, 함께뛰는 태안군의회”에 발맞춰 태안의 주요 기관 · 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와 노인복지, 국가보훈, 지역 안전 등 태안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기관 · 단체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인 의장은 지난 7월 6일 시각장애인연합회 태안군지회(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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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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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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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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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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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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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오르카’ 공식 굿즈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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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가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6종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새로 출시되는 굿즈들은 창단 이후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제품 출시 문의가 이어졌던 대표 마스코트 ‘오르카’의 첫 번째 공식 상품 라인업이다.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잡화 및 액세서리류 위주로 구성됐다. 공개된 오르카 굿즈 6종은 △오르카 인형 키링 △오르카 인형 머리띠 △오르카 인형 응원 팔찌 △오르카 인형 크로스백 △오르카 동전 파우치 △오르카 스트링 파우치 등이다. 이번 신규 상품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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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을 배우고, 태백을 사랑하다… 제5회 '태백사랑 도전 골든벨'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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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태백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시,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한 제5회 태백사랑 도전 골든벨이 지난 14일, 태백시 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중학생 120명이 참가해 태백의 역사와 문화, 주요 인물과 지역 상식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고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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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부터 에이스 총출동…KBO 후반기 ‘불꽃 싸움’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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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에이스를 앞세워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간다.10개 구단은 15일 후반기 첫 경기 선발 투수를 일제히 발표했다.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은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고, 전반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5위 두산 베어스는 토종 투수를 선택했다.전반기를 선두로 마친 삼성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후반기 첫 경기 선발로 양창섭을 예고했다.삼성은 지난 11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던 잭 오러클린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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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름철 물놀이장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전개
대구 서구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9일간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함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물놀이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또한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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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전술·기술 모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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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완패하며 우승 도전이 좌절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완패를 인정했다.프랑스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2로 패했다.이번 대회에서 8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4강행을 견인한 음바페의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 꿈도 무산됐다.AP통신에 따르면 음바페는 경기 직후 취재진에게 “전술, 기술, 경기력 등 모든 면에서 우리가 원했던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며 “월드컵 준결승이라는 무대에서 제 역할을 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