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송도동은 22일 오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자‘2026년 송도동 신년 인사회’를 송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정득 남구청장, 이세욱 송도동 개발자문위원장 및 도· 시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을 비롯한 지역 원로, 지역 기관장, 자매기업인 ㈜포스포 포항제철소 제강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해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통한 발전을 다짐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전년도에 18년 만에 재개장한 송도해수욕장과 1월 30일 예정된 해오름대교 개통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경제와 문화의 재도약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무려 3시간 가까이 펼쳐졌다.특히 25개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하며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구상과 각종 현안에 대한 견해를 소상히 밝혔다.애초 예고했던 90분의 2배가량 회견을 진행한 것으로, 약 160명의 기자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즉문즉답을 이어가 낮 12시53분께 종료됐다.이날 회견은 예정된 시각을 83분 넘긴 가운데 △광역 통합 드라이브 박차 △신규 원전 열어놓고 판단 필요성 △이혜훈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진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방문을 앞두고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가 울산의 숙원 사업이 지역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23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울산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청와대로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윤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울산 혁신성장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에는 △미래 산업·AI중심 혁신성장 동력 확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울산의료원과 공공의대 설립 △부유식
포항시는 21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포항시 학교체육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포항시 체육산업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체육회의 실무 책임자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예정된 학교체육 관련 주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될 7개 주요 학교체육 사업(총 예산 3억 1550만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관문 위상에 걸맞은 거점역으로 만들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예정된 2028년 역사 증축에 맞춰 광주송정역을 시민이 모이고, 머무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교통혼잡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이유다.광산구는 새해를 맞아 구체적인 필요성 분석 자료와 다른 지역 유사사례를 담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국가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단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주송정역은
함양군은 2026년도에 예정된 총 134건, 151억 1,800만 원 규모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읍.면 사업 배정을 완료했다.이번 조기 발주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2025년 하반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읍.면별 사업 구간을 자세히 조사해 추진됐다.특히 수리 시설물 개·보수, 기계화 경작로 확장·포장 등 영농 여건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영농기와 겹치는 공사를 최대한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함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9일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마켓타운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 확대와 함께, 오는 6월 예정된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차관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BTS 콘서트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이자 위원장은 16일 오후 5시 입장 발표를 통해 “이 후보자는 검증이 아닌 수사대상”이라며 “이혜훈 후보자의 청문회는 열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임 위원장은 “후보자 지명 이후 제기된 각종 의혹과 문제, 그리고 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볼 때, 공직 후보자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후보자는 각종 의혹에 대한 국회의 자료제출 요구는 거부하더니, 정당한 문제 제기를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검증 자료가 제대로 제출될 때까지 미뤄야 한다고 15일 요구했다.국민의힘 소속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인 박수영·이종욱·박성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빈껍데기 자료로 국민과 국회를 기만하고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연기할 것을 여당에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 후보자가 이날 오후 5시까지 2187건의 자료를 제출해야 하지만 불과 748건의 답변만 도착했으며, 이 가운데 55.5%가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 등으로 사실
서귀포시는 2026년도 위생관리 분야 예산을 5억 6천만 원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올해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만큼, ‘빈틈없는 위생 안전망 구축’과‘위생업소 경쟁력 강화’에 중점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항은 ▲사랑나눔 실천 참여 목욕장 및 이·미용업소 확대 ▲모범음식점과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점진적 통합 추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도입 ▲제주도 공중위생영업의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건물 일부를 대상으로 하는 숙박업 객실 기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평군, 청평면에 54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설 앞두고 19~23일 성수식품 위생점검
6일전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신 청년 김민성 씨,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제주 출신 청년 김민성 씨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것으로 추가로 확인됐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 인재육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100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중문초, 중문중, 남주고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김민성 씨는 지역-국가-세계 공동체를 아우르는 시야로 학생회와 비영리단체를 이끌며, 학문적 성취와 국내외 봉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남항 E1 부두에 암모니아 탱크 설치설 발칵…인천시 “부적합”
컨테이너부두 기능 종료를 앞둔 인천남항에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E1은 2024년 5월 해양수산부에 항만기본계획의 남항 컨테이너부두 기능을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로 변경해 달라고 신청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걸 AI 스타트업 하비, 헥서스 인수...시장 확대 가속
법률 AI 스타트업 하비가 제품 데모 및 비디오 제작 도구를 개발하는 헥서스를 인수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4일 보도했다.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헥서스는 피어 VC, 리퀴드 2 벤처스, 엔젤 투자자로부터 160만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이번 인수는 하비가 리걸 AI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 일환이다. 하비는 지난해 80억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1억6000만달러 추가 투자를 받았다. 현재까지 총 7억6000만달러를 유치했다. 하비는 60개국에서 100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낸스, 5년 만에 토큰화 주식 서비스 재개한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2021년 이후 중단했던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다시 선보일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주식을 암호화폐 형태로 제공했으나, 금융 규제 당국 압박으로 서비스를 2021년 중단한 바 있다. 독일 금융감독청과 영국 금융감독청 등은 바이낸스 주식 토큰 서비스가 미등록 증권 거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바이낸스 대변인은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를 연결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인천시민로스쿨’ 3월 개강
1시간전
한국사법교육원은 ‘2026년 인천시민로스쿨 제10기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제10기 과정은 오는 3월 3일 개강해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총 16주 차에 걸쳐 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지원자격은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