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경찰서는 27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갈수록 교묘해지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준 서장과 괴산·증평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상인회, 외식업협회와 괴산군·증평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확산하는 노쇼 사기와 각종 피싱 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예방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찰은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참석자들은 내외부 홍보 채널을 제공하는 등 피싱 범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도
충북대병원은 26일 동관 3층에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식을 열었다. 긴급대응중환자실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신종감염병 대비 긴급치료병상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으며 총사업비 약 59억원을이 투입돼 동관 3층에 음압격리 중환자실 16실 16병상을 구축했다.  이 곳은 평상시 일반 중환자 치료병상으로 운영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즉시 음압격리 중환자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병동 내 음압·공조 시스템과 의료진·환자 동선을 분리 구축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제주테크노파크는 세계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26일 하례초등학교에서 ‘2026년 세계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발걸음, 지역에서부터 실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현장에는 제주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전시와 함께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위치한 남원읍 소재의 ‘작은 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례초등학교 전교생과 병설유치
충북 청주한국병원이 지난 22일 다목적홀에서 개원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0년간 벼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찬금 간호차장이 간호부장으로 임명되는 한편 김상돈 계장, 임일규 팀장, 이재일 간호차장이 3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는 등 총 181명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송재승 병원장은 “40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동고동락하며 병원을 지켜준 850여명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재단의 이름이자 가장 단단한 뿌리인 ‘인화’의 가치
광주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오후 2시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중소기업 관계자 50여 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진출기업에 꼭 필요한 세무정보를 설명해 주는 세무강연회를 열었다.이번 강연회는 국세청이 지난 4월말 구성한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의 첫 활동으로, 전국 7개 지방국세청을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는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세무강연회의 일환 중 하나로 개최한 것이다.이날 강연회에서는 해외진출기업의 세금문제, 해외직접투자의 방법과 고려할 세금, 해외투자 관련 각종 자료 제출 의무, 현지법인 청산 시 세금문제, 해외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생태계 복원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도시공원에 꿀벌 서식지를 조성하고 생태 교육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2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플랜비 정원 2호’ 개장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송명숙 현대엔지니어링 마케팅전략실장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 박진 어반비즈서울 대표 등이 참석했다.플랜비는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감소하는 꿀벌을 보호하고, 경계선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3조3000억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 사업을 본격화했다. 베트남 정부에 제안해온 ‘특화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모델이 실제 사업으로 구현되는 첫 사례다. 발전 인프라와 첨단 산업을 연계해 현지 산업 고도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1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베트남 국영 발전사 PV 파워, 현지 파트너 NASU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지난 18일 응에안성 떤마이 지역에서 ‘뀐랍 LNG 프로젝트 실행 발표 및 기술 인프라 착공식’을 열었다
충북 보은군은 18일 내북면 복지관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보은군귀농귀촌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현지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50여명과 지역주민 100여명 등 150여명이 참여해 난타 등 각종 공연과 참여자 간 화합을 다지는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우의를 다졌다. 김재윤 귀농귀촌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
충북대학교병원은 17일 통합로비에서 연세바이올린학원과 함께 로비 음악회 ‘오후의 멜로디’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병원 공간에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이준기 충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김유진 교수 연주자로 변신, 지역 연주자 9명과 협연하며 연주실력을 선보였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연주자들과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특히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충북 영동군에 본교를 둔 유원대학교는 지난 16일 베트남 꽝찌성 동허이에서 현지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유원대를 비롯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세명대, 우석대, 극동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부권 고등학생 200여명과 현지 고등학교장, 고등교육 기관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유학과 충북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유원대는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정, 장학제도, 한국어교육 지원 프로그램, 취업 및 정주 지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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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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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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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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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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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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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융사고 Zero상 신설…제주 금은방 위조카드 막은 직원 1호 수상
신한카드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한 직원을 포상하는 '금융사고 Zero상'을 신설하고 첫 수상자를 선정했다. 18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1호 수상자는 최근 제주 지역 금은방에서 위조카드 부정 사용을 막은 직원이다.이 직원은 거래정지 등 통상적인 사고 예방 조치에 그치지 않았다.그는 가맹점과 협조해 범인들이 금은방에 머무르도록 유도한 뒤 경찰에 신고·출동을 요청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신한카드는 이 같은 적극적 대응을 높이 평가해 포상했다.신한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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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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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2동 주민들,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은 18일 지역 내 상가, 산책로 등을 돌며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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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게시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시점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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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정책국·청주랜드, 일손 돕기
충북 청주시 농업정책국과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직원들은 18일 청원구 오창읍 양파 농가를 찾아 양파를 수확하는 일손 돕기를 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