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과밀억제권역 관련 규제개선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가입 절차를 추진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과밀억제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인구와 산업의 과도한 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이다. 해당 권역에서는 공장 신·증설, 공업지역 지정·변경, 대학 및 대규모 개발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규제를 적용받는다.‘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는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수도권 규제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현안
서귀포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환경 새단장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새단장 주간에는 환경 관련 부서와 17개 읍면동이 기존 사업과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담당 시설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읍면동별 여건에 따라 자생 단체와 지역주민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중점 정비 대상은 △일주도로·중산간도로 등 주요 도로변 △경기장과 정원문화박람회장 주변 △주요 관광지 진입도로 △공원·녹지대 △마을안길·공한지·클린하우스 주
제주시는 연동 290-51번지와 291-101번지 일원의 일우연동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시장 운영 이력을 가진 상권을 현재 여건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제도로 전환해 상권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우연동시장은 점포 수 감소로 전통시장 지정 요건인 점포 50개소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인회 중심의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중앙부처와 제주시가 추진하는
시흥시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 첫해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진단에 나섰다.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6일 ‘시흥시 통합돌봄 운영현황 및 진단 연구’ 착수심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시흥시 통합돌봄 운영체계 전반을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이행 수준을 진단하고, 2027년 시행계획 수립과 향후 정책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연구 내용은 ▲통합돌봄 관련 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일우연동시장이 20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제주시는 일우연동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시장으로 운영돼 온 상권을 현재 여건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제도로 전환해 상권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일우연동시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점포 수 감소로 전통시장 지정 요건인 50개소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기존 제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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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문화정체성을 위해 주민 문화예술교육과 생활권 문화거점을 중심으로 지역문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도시분과위원회가 26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생활권 중심 문화인프라 제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는 제3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비전을 영종구의 지역 여건에 맞게 구체화하고, 이같은 지역문화 생태계를 구축을 강조했다.김 교수는 특히 문화재단과 문예회관은 장기 사업인 만큼 건립 준비와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동시에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는 23일 안동시의회에서 ‘2026 찾아가는 기후정책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정책 발굴과 의회 차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을 환경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에너지·교통·농축산·복지 등 지역정책 전반과 연계해 살펴보고,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안동시의 온실가스 배출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건물·수송·농축산 분야의 주요 과
충북 충주시는 농번기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11일까지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대상 농업인은 업무협약국 근로자 도입 방식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중 농가 여건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계절근로자는 기본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근무가 가능해 농가별 작업 일정에 맞춰 효율적으로 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특히 충주시는 이번 접수부터 농가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상반기
부천시는 9월부터 경기도와 함께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운영하고, 관내 장기수선계획 공사 예정단지 12곳을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컨설팅을 진행한다.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교체·수선 시기와 필요한 비용 등을 미리 정하는 것으로, 시설물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장기수선계획의 적정성과 적립요율 등을 살펴보고 단지별 여건에 맞게 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공사를 앞둔 단지가 장기
순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위생업소 위생·친절 컨설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생과 친절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업소마다 영업환경과 필요한 개선 사항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각 업소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컨설팅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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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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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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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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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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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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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식] 덕양구,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 등
◇ 마두도서관, 작가와 함께하는 '안녕을 묻는 저녁' 운영 마두도서관이 9월부터 11월까지 세 명의 작가와 함께 '안녕'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안녕을 묻는 저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녕'이라는 단어를 매 회차 다른 의미로 바라보며, 관계의 끝과 새로운 시작까지 다양한 삶의 장면을 작가와 함께 들여다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시간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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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톈궁 수업’…우주 부엌·채소밭 공개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우주인들이 홍콩과 마카오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주 부엌과 채소 재배시설을 소개하는 특별수업을 진행했다.‘톈궁 수업·홍콩·마카오 특별편’은 9일 오전 9시50분 중국 우주정거장과 홍콩·마카오의 지상 교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톈궁에서 우주 과학수업이 진행된 것은 약 3년 만이며, 이번이 다섯 번째다.현재 톈궁에 체류하고 있는 선저우 23호 비행단의 주양주 지휘관과 장즈위안, 홍콩 출신 최초의 탑재전문가 리자잉이 ‘우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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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이유경 삼보모터스(주) 대표이사 선정
‘제23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에 이유경 삼보모터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9일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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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결실…‘렛츠런파크 영천’ 13일 개장
경상북도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 특별경주를 포함해 6개 경주가 열린다.영천경마공원은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재정 여건 악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2012년 사업 허가를 받았고, 2022년 착공해 이번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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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비 ‘본인 부담 0원’…상하이, 산전검사·분만비 전액 지원
중국 상하이시가 출산 장려를 위해 임신부의 산전검사와 입원·분만에 필요한 보험 적용 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상하이시 의료보장국은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로운 출산 의료비 보장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하이 의료보험에 정상적으로 가입한 임신부는 정책이 정한 범위 안에서 산전검사와 출산을 할 경우 의료비를 별도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지원 기간은 임신부가 병원에서 정식 산전검사 기록을 만드는 시점부터 출산 후 42일 검사까지다. 혈액·소변검사와 초음파 등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42개 기본 검사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