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권역 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울산·부산·경남 투표를 진행한 뒤 그 결과를 8월 초 합동연설회에서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등 충청권에서 본경선 권역 투표가 시작되면서 당권 주자들도 일제히 해당 지역을 찾아 득표전에 돌입한 데 이어 29일엔 PK지역에서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맞춰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본경선 투표 첫날 각각 충청과 PK 지역을 훑으며 한 표를
조상호 세종시장이 최근 여당 대표 후보자 전원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약속과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 가동을 예로 들며 연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론이 성숙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조 시장은 28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도록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근 민주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의원 등 3명의 후보가 모두 세종시를 방문해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약속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정청래 후보가 전체 응답자 기준 선두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정 후보와 김민석 후보의 격차가 1.9%포인트로 좁혀졌다.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탈락 후보의 표를 다음 선호 후보에게 넘기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되는 만큼, 송영길 후보에게 모인 2순위 선택과 김·송 후보 지지층의 상호 선호가 개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3일 공개된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대표 ‘1순위 선호 후보’를 묻는 질문에 정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에 나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29일 오후 첫 TV 토론을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을 놓고 재차 공방을 벌이면서 기선 제압을 시도했다.여권에 따르면 특히 이들 3명의 당권주자는 동시에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인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 발언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권리당원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세 후보는 이날 평소보다 공개 일정을 줄이면서 토론 대비에도 집중했다.정 후보는 이날도 자신을 겨냥해서 제기된 이른바 ‘신천지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가 오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송영길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송영길 의원은 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이다. 집권여당은 대통령의 성과를 뒷받침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된다. 함께 국정을 이끌고 국민의 삶
“진검승부는 이제부터다. 겨우 1회 끝났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나선 기호 1번 송영길 후보가 “호남과 수도권은 송영길을 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였던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를 허용하기로 했다.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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