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19일 진천군청 서관에서 군부대,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한국전력 진천지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천군청 테러 대응’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구급차, 시설복구 차량 등 장비가 대거 투입된 가운데 △테러범 진압과 인질 구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설복구 등 단계별 절차가 실전과 같이 펼쳐졌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안보 불확실성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높였으며, 향후에도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통합 방
울산 울주군이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 속 사고예방!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치매환자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가구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주
울산 울주군이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 속 사고예방!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가구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치매환자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세대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
충북 진천군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통제에 따라 인근 지하대피소나 지정된 안전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주요 도로에서는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진천소방서 주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병행됐으며, 운전자들은 도로 양측으로 차량을 이동하며 긴급차량에 적극 길을 양보했다. 군은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해 군내 대피소 35개소에 대피 유도 요원 120명을 배치했다. 시범대피소인 대
경남의 가뭄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면서 국가소방령까지 발동됐다.남부권에 6월 말부터 7월 중순 사이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에 이어 계속된 폭염으로 경남 곳곳에서 농업용 저수지가 마르는 등 가뭄이 심각해지고 있다.이 때문에 정부가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12일부터 전국 소방차 200대를 가뭄이 심한 경남에 지원할 정도다.경남도는 12일 기준 벼를 비롯해 단감·배·사과 등 과수, 콩·깨·고추 등 밭작물을 중심으로 농경지 2천121㏊에 가뭄 피해가 생긴 것으로 집계했다.농업가뭄관리시스템 기준 이날 현재 경남 18개 시군 중 밀
부산진구는 8월 5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공동우물이 55년 만에 처음 마르면서 생활용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부암3동 고지대 거주 6가구에 부산진소방서와 협조하여 생활용수를 긴급히 공급하였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상수도 보급이 되지 않은 지역으로 지금까지 공동 우물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가뭄이 계속되면서 우물이 마르고 가구별로 보유한 물탱크마저 바닥을 보이면서 구청에 지원방안을 문의했다.구청은 부산진소방서와 협조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도로 폭이 지나치게 좁아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하남시가 유관기관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공공시설 주변 교통체계 개선과 통학 순환버스 활용 확대, 여름철 재난대책, 기존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제도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섰다.하남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4개 유관기관장과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실시간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각 기관 집무실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31일 예산 수덕사를 찾아 화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목조건축물이 밀집한 전통 사찰의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추진했다.  백 소방본부장은 수덕사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자체 화재 예방 대책을 듣고 주요 목조건축물과 주변 시설을 살폈다.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가스 등 화기 취급 시설 관리, 소방차 진입 여건, 소방용수 확보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 산림과 인접한 사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발생 시
대구 서구 한 섬유가공업체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됐다.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 한 섬유가공업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당국은 소방 헬기 1대, 소방차 42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6시 21분쯤 큰 불을 잡고 오전 8시 7분쯤 잔불을 정리했다.이 불로 공장 1동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당국은 화재 당시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서구 이현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연기가 확산하고 있으니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안내하기도 했다
새벽 6시를 조금 넘긴 시간, 동해 묵호시장 일대의 고요한 아침은 소방차 사이렌 소리와 매캐한 연기로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하루 장사를 준비해야 할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해야 할 시간, 시장 한복판에서는 불길과 싸우는 소방대원들의 숨 가쁜 움직임이 이어졌다.4일 오전 6시 11분께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시장 일원 상가 건물 지붕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통시장 화재가 얼마나 빠르게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65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진화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종환 “보훈 어르신 찾아뵌 ‘상큼달콤 효 잔치’…헌신 기억하는 일상 봉사 이어갈 것”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는 특정한 기념일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그 문을 직접 두드리는 것부터 시작돼야 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추석 앞두고 제수·선물용 식품 위생점검…228개소 대상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시·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명절 다소비 식품 제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발 후 확장 늦다”⋯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송정동 SOC 확충 요구
이천시 송정동 일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기초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려면 선제적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7일 송정동 주민 대표, 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열고 ‘송정동 생활권 종합개선사업’ 추진을 이천시에 촉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난은 사람이 사라지는 일”…세월호 유가족, 재난인권강사로 시민 앞에
“304명이라는 숫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재난은 사람이 사라지는 일입니다.”지난 27일 오전 광명시청 본관 1층 컨퍼런스룸. 세월호 참사로 단원고 2학년 4반 김동혁군을 잃은 어머니 김성실씨가 광명시민 앞에 재난인권강사로 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수석 이천시장, 중리동 주민과 ‘민선 9기’ 첫 대화
이천시 중리동이 민선 9기 도시 구조 재편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장록~율현 간 도시계획도로의 신속한 추진을 비롯해 장록천 인도교 개설, 중리동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도시재생 사업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