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재정 상태를 ‘비상 상황’으로 공식 선포했다. 지난해 지방채와 각종 기금을 동원했음에도 올해 상당수 민생사업 예산이 9개월분만 편성됐으며,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추 지사는 현재 경기도가 새로운 공약사업은 물론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재정위기 주장이 과장이나 명분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지금 조치하지 않으면 2~3년 뒤 기존 채무를
창녕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비상용품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을지연습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처 요령과 필수 물품을 직접 확인하여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교육지원청 현관 입구에서 진행된다. 전시 공간에는 ▲비상식량 ▲응급 의료용품 ▲필수 생필품 ▲비상대피 장
여수시는 1일 여수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4개 분야 14개 부서와 27개 읍면동 60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기온이 39℃ 이상이거나 체감온도가 38℃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시는 이날 오후 2시 ‘폭염중대경보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긴급 개최해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처음 발령된 폭염중대경보인 만큼 분야별 대책을
미국 규제당국이 사고나 전원 문제 발생 시 차량 탑승자가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새 안전 규정 마련 절차에 착수했다.23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절차는 테슬라 차량에 적용된 매립형 전자식 도어 핸들과 비상 수동 개방장치를 둘러싼 사고와 민원이 잇따르면서 시작됐다.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2022년형 테슬라 모델3의 비상 기계식 도어 개방장치 설계와 관련한 청원을 계기로 규정 제정 절차에 들어갔다. 해당 청원은 이 개방장치가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며
 충남 서산시는 18일부터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시는 오전 6시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충무계획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상황 시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참석자들은 비상소집 응소 현황,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전시 종합상황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드론 전문기업 ㈜인에어는 수직이착륙형 드론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구조 안전성 검증과 비행 성능 최적화에 대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인에어는 V-TOL 기체의 시제품 제작에 있어, 실제 운용환경에서 발생하는 구조 하중과 진동, 비행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재정 상태를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재정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지방채와 각종 기금을 활용해 재원을 충당했지만 상당수 민생사업의 올해 예산조차 모두 확보하지 못했다며 구조적인 세입·세출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5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조치하지 않으면 2~3년 뒤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경기도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경기도는 2025
충남도는 2일 도내 전역에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도내에서는 12개 시군에 폭염 경보가, 금산·예산·서천 등 3개 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금산과 계룡을 뺀 13개 시군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으로,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비상 1단계를 긴급 가동하고, 고령자와 1∼2인 가구, 건설·농업 등 야외 근로자를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 중이다. 이와
 충남 서산시가 내실 있는 을지연습 추진으로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각 부서와 관련 기관 임무 수행 계획 및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을지연습 사태별 대응 계획과 주요 일정을 공유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상황 시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올해는 8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시설 내 적재물품 및 가연성 물질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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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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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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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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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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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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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도서관, ‘꼬마작가의 상상 수영장’ 여름 독서교실 성료
고령군은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 1~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꼬마작가의 상상 수영장 – 나의 그림책 제작」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고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글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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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유물은 호국의 고장, 칠곡으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유물 공개구입 나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6·25전쟁 관련 역사 및 생활 유물 공개구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념관은 칠곡군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낙동강방어선전투 재조명을 위해 2015년 개관한 6·25전쟁 전문박물관이자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로, 관람객의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는 유물을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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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제13기 칠곡호국평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북 칠곡군 대표 공립박물관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제13기 칠곡호국평화아카데미 수강생을 10월 6일까지 모집 중이다. 칠곡호국평화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기념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수강생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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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초, 개학과 동시에 2학기 초등돌봄·교육 문 연다
상산초등학교는 2026년 8월 20일 2학기 개학일에 맞춰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시작한다. 방학 직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학일과 운영 개시일을 일치시켜 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마쳤다.상산초는 이번 2학기에 ▲맞춤형 프로그램 4개반 34개 과정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 12개 프로그램 36개 과정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 3개 과정 6개반 등 총 73개 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맞춤형 프로그램은 4개반 34개 과정으로 구성돼, 저학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 지도가 이뤄진다. 선택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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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신 사람을 읽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사람책’ 열람주간 운영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2026년 신규 사람책 열람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새로 선정된 ‘사람책’ 9명이 시민 독자와 처음 만나는 자리다. ‘사람책’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삶의 지혜를 독자와 직접 대화하며 나누는 도서관 서비스다. 이용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