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평생학습 브랜드인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권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바꾸며 평생학습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서구는 올해 교육부 주관 3주기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 통과해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한다.서구는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주민의 학습 참여를 높이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이번 3주기부터는 기존의 자격 유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평생학습도시의 노력과 성과를 질적으로 평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평생학습 브랜드인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권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바꾸며 평생학습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서구는 올해 교육부 주관 3주기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 통과해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한다.서구는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주민의 학습 참여를 높이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이번 3주기부터는 기존의 자격 유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평생학습도시의 노력과 성과를 질적으로 평가·인증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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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점점 커지는 곳이 있다. 주말 행사를 앞두고 현수막과 자료집, 등록부, 이름표, 간식까지 챙길 목록이 끝이 없다.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맞이하는 곳, 바로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다.우리 과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권역별 협의회를 거치며 고민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성과를 나눈다. 이음뜰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
유성문화재단은 9월 10일 대전보건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행사는 재단의 설립취지인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여 우수 인재들에게 안정적인 학업활동을 지원하고 국가발전을 이끌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유성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그룹 류동수 사장과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이 참석했다.류성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대학의 미래인재 양성과 새로운 도약에 뜻을 함께하며 학생들이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 양성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9일 지역내 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 및 각 학교 학부모 대표를 대상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단양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 간 협력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등 다양한 방식의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계획
동두천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와 즐거움을 나누는 ‘2026년 제7회 동두천시 평생학습축제’를 9월 12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일대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평생학습관과 필로티, 주차장 일대에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시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에는 65개의 학습팀이 참여해 시민들과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
예산도서관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배려계층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꿈을 키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의 도서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관을 찾아가 다양한 독서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육시설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산시는 『2026년 양산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오는 12일 양산지혜마루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양산시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삽량문화축전과 연계 개최하던 박람회를 올해부터 양산지혜마루에서 단독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와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는 ▲무료 평생학습 체험 부스 ▲성인학습 동아리 발표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품 전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 ▲지혜마루 아카데미 ▲단편
김대영 전 제주일보 편집이사가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임명됐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김대영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위 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한 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도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제주의 미래를 이끌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 신임 원장은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경북교육청은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력,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 9월부터 ‘경북형 학생평가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학생평가를 단순히 지식과 정답을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어떻게 생각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근거 있게 표현하는지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가는 배움의 끝이 아니라 다음 배움을 여는 시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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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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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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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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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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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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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행동강령 공개…해킹·핵무기·딥페이크 금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AI 모델에 적용할 새로운 행동강령을 공개하고 사이버 공격, 핵무기 관련 행위, 딥페이크 제작을 금지했다.1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행동 강령을 통해 AI 모델 훈련 학습에 적용하는 가치와 안전 기준을 정리했다.문서는 향후 10년 안에 초지능 AI 시스템이 대부분 작업들에서 인간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제하고 "이런 강력한 시스템을 억제하고 통제하는 것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핵심은 각 모델에 사용자 선호나 개별 작업보다 우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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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먼 길 떠나는 아버지를 배:웅하다
1시간전
'아버지를 배웅한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말일지 모른다. 출근길 현관에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혹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배웅한다.하지만 마지막 배웅은 다르다.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 〈배:웅〉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앞에 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배웅’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지난 8월 21일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낭독 형태로 먼저 만났던 작품 〈배:웅〉을 9월 12일 본공연에 다시 만났다. 리딩 스테이지와는 사뭇 다르다.공연장을 찾은 날, 무대 위 아버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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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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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6시간전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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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6시간전
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