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은 12일 2026년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현장 모의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해외 여행력이 있는 니파바이러스 의심환자가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환자 격리, 중증환자 처치, 감염 확산 방지 등으로 진행됐다.충북대병원은 훈련 결과를 다음달 5일 평가회의에서 종합 분석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을 감염병 대응 매뉴얼과 현장 대응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김희성 감염관리실장은 “신종감염병은 발생 초기 대응 속도와 부서 간 협력이 환자 안전은 물론 지역사회 감
9일 오후 서울 지자체 일대에 침수 주의보가 발령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도림천 신대방역,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의 하천 및 하수도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2024년 3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 이후 처음으로 '침수주의보'를 9일 오후 12시 40분경 발령했다고 전했다.기후부 한강홍수통제소는 도림천 신대방역,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 지역 하수도 및 하천의 실시간 수위와 기상청의 관측 및 예측강우를 분석한 결과, 노면수위가 침수 기준인 15cm에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활용한 `2026 스토리 인 충북' 영상 제작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미드폼과 숏폼 2개 부문에서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1억9000만원을 지원한다.미드폼 부문은 1억5000만원, 숏폼 부문은 각 2000만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충북의 역사, 설화, 유배지 등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며 역사적 소재는 철저한 사전 고증이 필수다. 픽션 구성 시 오인 방지 자막을 삽입해야 한다.단순 지역 홍보가 아닌 탄탄한 시나리오를 갖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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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일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인천 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모범 기업인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시상은 동탑 1명, 철탑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장관·조달청장 표창 20명,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2명 및 지역회장 표창 8명 등 모두 54명에게 수여됐다.이날 동탑 산업훈장을 받은 생체·환경센서 전문기업인 ㈜디에이텍 박광희 대표이사는 음주측정기 등을 주력제품으로 세계 50여개국 수출 및 유럽·독일 성능 평가 1위를 달성했다. 국내 최초 음주운전 방지
금융감독원이 보험판매 외에 법정 의무교육 대행이나 정책자금 컨설팅 등을 빙자한 법인보험대리점의 불건전 영업행위 차단에 나선다. 제재를 피하기 위한 계약 이관을 제한하는 등 GA 감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금감원은 지난 25일 이찬진 원장 주재로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GA발 금융질서 문란행위 방지, 차입 주식매수 대응과 PG사 결제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소비자 보호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금감원은 보험회사의 GA 판매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부실한 내부통제로 인한 부당 승
고양특례시는 23일 시청에서 7월 두 번째 시정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방지 및 대응 방안, 대규모 공연·행사 안전관리, 물놀이 시설 사고 예방 등을 다뤘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전날 경기도 주요 관계자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민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주요사업 실국장을 직접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업물량 대체지정, 고양신청사 원안건립, K-컬처밸리 정상화, 항공우주
충남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GS자이 그랜드파크 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를 둘러싸고 아산시의회가 시공과 감리, 설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공동주택과 주요업무 계획보고에서 최근 발생한 용화동 신축 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고 원인을 끝까지 규명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명 의원은 붕괴가 발생한 옹벽뿐 아니라 주민들이 추가 붕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 美 재무장관 "클래리티법, 코 앞에 와 있다"…백악관도 민주당도 막판 총력전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규정하는 '클래리티 법안' 처리 막바지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최대 걸림돌이던 윤리조항과 집행 권한을 둘러싼 절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수용했다며 민주당에 법안 처리를 압박하고 있고, 상원 협상파는 "거의 다 왔다"며 8월 휴회 전 통과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백악관과 상원 협상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논란을 해소하기
영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시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부시장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은 후, 집행부의 엄중한 문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체 의원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와 행정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한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재정 운영의 투명성 및 공직 기강 확립을 강력히 요구했다.이번에 채택된 성명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건 경위 철저 조사 및 횡령금 전액 신속
연천군의회는 지난 7월 18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연천읍과 전곡읍, 미산면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택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 상태와 복구 상황을 살폈다.군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호우 피해 복구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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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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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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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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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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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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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매월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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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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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0~5세 영유아 보호자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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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보호자 대상으로 자녀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심층 상담으로 진행된다.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부모 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은 회차별로 대면·비대면 방식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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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보건소 ‘날씬하이소’, 운동시설 직접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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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보건소는 민관 협력 비만 예방 사업인 ‘날씬하이소’ 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 오는 9월3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구보건소의 날씬하이소 사업에 참여하는 동구지역 운동시설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낮 시간에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 진행되며 주민들이 생활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동구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검사 △스트레스 검사 △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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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더 넓어졌다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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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초등 창의진로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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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동구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 학생 8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내일의 나를 발견하는 초등창의진로 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대상 학교는 일산초등학교, 화정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방어진초등학교, 화암초등학교이며, 동구 청소년진로지원센터가 사업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2026년 내일의 나를 발견하는 초등 창의 진로교실’은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학교 방문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