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내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교통법규 △보이스피싱 △인터넷 물품 사기 △성범죄 예방 등 유학생들이 실제로 접할 가능성이 높은 범죄 유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발생 사례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범죄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을 쉽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3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4일 봉사단은 봄철 입맛이 떨어지고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계란말이, 시금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금수산자원봉사단은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매월 1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대구 달서구가 고비용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실속 있는 ‘작은 결혼식’ 확산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달서구는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 물품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실속 있는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구 차원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지역 내 9개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려는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를 포함해 웨딩 아치, 조화 장식, 음향 장비, 사회대
충남 보령시 웅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에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요구르트에 사랑을 싣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선정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요구르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연 위원장은 “매달 저소득 취약계층 가
봄철 산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돕기 위해 일제 점검이 진행됐다. 세종소방본부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오봉산 5곳과 운주산 4곳 등 총 9곳의 등산로에 배치된 산악구급함을 점검했다. 구급함 외관 상태와 내부 비치 물품 유효기간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약품을 교체 및 보충했다. 산악구급함에는 붕대와 반창고, 연고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산행 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수 있다. 한편, 등산객은 산행 시 △등산로 및 기상정보 확인 △야간산행 및단독산행
포항남부경찰서가 외식업체를 노린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외식업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1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구지부와 피싱 범죄 발생 시 신속한 경보 체계를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예약을 빙자해 물품 구매나 대리 결제를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형 피싱’ 범죄가 조직적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업주들의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구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연락망을 공유하고, 경찰은 유사 수법 범죄가 2~3회 이상 접수될 경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지난해 추진한 ‘저출생 대응 출생가구 맞춤혜택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사회서비스원과 협력을 확대하며 제주 지역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12일 ‘저출생 대응 출생가구 맞춤지원 '하나 더 행복+'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출생가구 맞춤지원 '하나 더 행복+' 사업은 단순한 현금이나 물품 지원을 넘어 출산과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문화·휴식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청송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지난 1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학아동을 위해 ‘너의 시작을 응원해’ 책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어머니는 “드림스타트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학교에 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케이크 지원사업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물품
대전도시공사가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며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 7세대에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공사는 다가온 청년주택 3개 단지에 입주한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아이+ 엔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기저귀·물티슈·턱받이 등 출산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또 자녀를 양육하는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아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물품 지원을 넘어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지정된 업소에는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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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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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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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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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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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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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기질 '탁함' 지속…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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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대기질이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됐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5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 수준으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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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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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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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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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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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자원위기 대응에 연료 수급 철저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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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