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17일 금마면 일원에서 충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난지·한지 겸용 품종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줄기절단기와 수집
2주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소청 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선거소청은 인천시장 2건, 인천시교육감 1건, 인천시의원 1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2건 등 총 6건이다.이번 소청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선거소청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교육감 선거 결과 또는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제기하는 절차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또는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내 해상풍력 산업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계통 수용성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업계 제언이 나왔다.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산하 해상풍력 개발사인 COP 코리아의 홍정우 상무는 16일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전시회' 세미나에서 "해상풍력은 서남권에 집중돼 있는 반면 전력 수요는 수도권에 몰려 있어 계통 수용성 확보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홍 상무는 현재 국내 전력계통 구조상 대규모 해상풍력 수용에 한계가 있다고 진
충북 음성군 수도사업소 직원 3명이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동시 합격했다.합격자는 상수도 시설팀 이정섭 팀장, 상수도 관리팀 김청일 주무관과 이종원 실무관이다.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는 수도가 생산·공급되는 전 과정 중에서 실제로 물이 이동하는 관로 전반의 상태와 안전한 운영을 관리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관망 시설은 노후화와 지반 침하, 수압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누수나 수질 문제, 급수 불안정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수도사업소는 이번 동시 합격을 계기로 관망 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를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기회에 선관위 구조를 바꾸는 문제, 투·개표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윤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선관위는 독립만 강조하고 책임성을 외면해 치외법권이 됐다. 섬이 돼 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신이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돼 있다며 "선관위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 핵심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
제주녹색당이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수영장 조성을 위해 하천 일부를 콘크리트로 매립한 것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원상복원을 촉구했다.제주녹색당은 12일 논평을 내고 "반려동물 수영장을 만든다는 이유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을 콘크리트로 덮어버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며 "제주도정은 생태하천을 즉각 복원하라"고 요구했다.녹색당은 해당 하천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기수갈고둥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라고 주장하며 "매립 행위의 당사자가 서귀포시청이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또 서귀포시가
청주 서원대학교는 지난 5일 RISE연합대학인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웅진씽크빅과 ‘TOPIK 학습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대학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협약으로 각 대학의 ‘TOPIK 오프라인 수업’ 효과를 높이고 스마트 보충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협약을 통해 이들 대학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이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개념부터 유형별 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AI 레벨 테스트로 실력 진단은 물론 단계별 동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얼마 전 치뤄졌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재선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는 입장을 전했다.장 대표는 7일 SNS에서 "올림픽 공원은 이미 민주주의 성지가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오직 구호는 '재선거'"라며 "정치적인 색깔이 끼어들 공간은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또한 "편을 갈라 이득을 얻으려는 꾼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나도 이곳에서는 한명의 시민일 뿐"이라며 "직접 그린 태극기, 손으로 재선거라 쓴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4일 “현도면 재활용센터 조성사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청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주민 동의 절차와 인근 기업들의 생존 문제 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쓰레기 관련 시설은 집적화하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청주교도소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임기 시작과 함께 구체적인 실무 추진에 나서겠다”며 “법무부와 다시 협의해 이전 문제를 풀겠다”고 했다.모노레일 공약은 오송·오창·옥산 등 성장축을 잇는 교통수단으로 확대 검토하고, 스포츠콤플렉스는 기존 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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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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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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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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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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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겪던 모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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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2026년 상반기 정년 퇴임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퇴직자 가족과 후배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년 퇴임식’을 열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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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장애인역도대회서 금 31개 등 메달 대거 획득
충북 선수단이 지난 23~27일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선수 24명과 감독·코치 7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된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1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7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오기선, 김진옥, 양재원, 김규호, 황유선, 천재연, 곽민규, 최은경, 유우정, 최단비 총 10명이 3관왕에 오르며 충북 선수단의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했다.김규호는 -8㎏급에서 파워리프팅(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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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2026 카누 스포츠재능기부교실
충북체육회는 지난 27일 진천 초평카누훈련장에서 ‘2026 카누 재능기부교실’을 열었다.이번 재능기부교실에는 증평·진천 중학생 남녀 18명이 참가했으며 충북도청 카누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직접 재능기부에 나섰다.참가 학생들은 카누의 기본 교육을 받은 뒤 1인용과 2인용 카누를 직접 탑승하며 물 위에서 카누를 조종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재능기부교실은 도내 전문체육인들이 도민들에게 스포츠 재능기부를 통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와 도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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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요자 맞춤 공공데이터 발굴·개방
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13일까지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파악해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수요자를 중심으로 정보를 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데이터는 공공 기관이 직무상 작성하거나 취득해 관리하고 있는 행정, 인구, 의료, 교통 등 다양한 자료를 말한다. 설문 내용은 △공공 데이터 활용 경험 △신규 개방 공공데이터 수요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 등이다.도교육청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교육청 누리집과 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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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보이스피싱 및 관계성 범죄 예방 캠페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26일 청주중앙공원에서 ‘보이스피싱 및 관계성 범죄,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