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인공지능 산업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L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52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야놀자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20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332억원보다 2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73억원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은 5023억원으로 전년 동기 4407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35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3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
농심이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국내 시장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로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과 해외법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6
HMM이 성수기 조기 진입으로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반등하고 선대 운영 효율화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해 글로벌 선사 중 상위권 수익성을 유지했다.HM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4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020억 원으로 30%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114억 원으로 13%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6조1207억 원으로 작년
하이트진로가 소주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방어했다. 다만 맥주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05억 원으로 23.2% 늘었다.세부 사업별로는 매출 희비가 엇갈렸다. 소주 부문 매출은 3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네이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3조3888억원, 영업이익은 0.2% 감소한 52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영업이익 감소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영향이다. 사업 부문별 2분기 매출액은 ▲네이버 플랫폼 1조9022억원 ▲파이낸셜 플랫폼 4707억원 ▲글로벌 도전 1조159억원이다.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전분기 대비 3.4% 증가했다. 광고 매출은 AI 타깃팅 적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성장했다
셀트리온제약이 케미컬과 바이오, 위수탁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셀트레온제약은 4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9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1533억 원으로 16.8%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0.8p 상승한 12.6%였다.상반기 매출은 2854억 원, 영업이익은 322억 원으로 각각 17.1%, 2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22.4% 늘었
효성중공업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고수익 전력기기 매출을 늘리며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가 작년 실적에 육박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도 12조 원으로 상향했다.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870억 원으로 10.6% 늘었다.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규모로 전분기과 비교하면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7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7억 원으로
LG CNS는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8358억원, 영업이익 2221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가운데 대외 사업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LG CNS의 핵심 성장 동력인 AI·클라우드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조671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대외 사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AIDC 경쟁이 DBO(Design, Build, Ope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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