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비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번 연휴 기간 방역 대응이 도내 확산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난 5일 창원시 양덕동 양덕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야외 환경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연휴 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연휴 중
도로 위에서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목격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하게 일어난다. 작은 부주의로 인한 접촉사고 정도라면 굳이 교통사고변호사를 선임할 필요가 없고 서로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하고 보험사조차 부르지 않고 끝내는 경우도 많다.하지만 차량 수리가 필요하거나 인명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나 음주운전 등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혼자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음주운전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는 사건이기 때문에 사건 초기부터 음주운전변호사와 함께 대응하는
과천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과천시는 연휴 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특히 산불진화헬기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만성질환과 정신건강 문제가 일상화되면서, 지역 보건의료 환경은 과거와 전혀 다른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는 읍·지역과 도심 지역이 함께 존재하며, 지역에 따라 의료 접근성과 건강 여건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 지역적 특성을 안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사업이 아닌,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 바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의료 수요를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방향과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열고 주요 기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새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CCTV 영상은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되며,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10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지역사회와 주민의 우려에 대한 신속한 대응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도병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하여 지역사회와 주민의 주거환경과 안전에 대한 위협, 주변 경관과 자연환경 침해 등 다양한 악영향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금천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이 이어지고 있어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
경상남도교육청은 새 학기와 설 연휴를 앞두고 학교 내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자 도청, 감염병 전문의, 보건소, 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최근 질병관리청 발표를 보면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주요 유행 감염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소아·청소년층인 만큼, 개학을 맞이한 학교 현장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 바이러스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포함한
최근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는 우리 사회의 주택 화재 예방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가건물과 패널, 목재 등 가연성 자재로 이루어진 주거환경에서 작은 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사고를 통해 여실히 확인됐다.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만약 초기 대응이 지연되었다면 상황은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구룡마을 화재는 우연으로 치부할 수 없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는 경고이다.이러한 위험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해 울산지역에서는 공
주택관리공단 속초청대, 속초청초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설날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소외된 고령 1인가구 등 고립된 취약계층이 이웃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속초시치매안심센터와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속초청대와 속초청초1 단지는 입주민 대다수가 70세 이상 고령세대와 독거세대로 구성되어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속초청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송병욱은 “고령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매입 시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6000달러에 비트코인을 샀다는 내 발언이 거짓이라고? 나는 평균 매입가를 말한 것이지 구매 시점을 말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비트코인, 금, 은 보유량이 중요하다"며 자산 가치를 강조했다. 이는 2월 6일 "6000달러에서 비트코인 구매를 중단했다"는 발언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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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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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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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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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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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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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 이유... K콘텐츠,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돌파구될까?"
누구나 결말을 뻔히 알고 있는 비극,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설 연휴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흥행은 단순히 한 편의 사극이 거둔 성공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현재 한국 영화 산업은 2025년 전체 관객 수가 1억 600만 명 선에 머무는 등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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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코리안 드림’ 품은 외국인 인천행 줄이어…작년 E-9 비자로 1만2320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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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늦은 밤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 출국장. 시계가 오후 11시를 가리키자 한국행 항공편을 기다리던 라오스 청년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백팩을 멘 이들 얼굴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는 청년들 사이에서 “코리아”라는 말이 자주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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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서울-대구 6시간…500만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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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로 귀성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대구간 운행시간이 약 6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약 500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동 차량의 90%가량이 서울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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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식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설 현장 격려…떡·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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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식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은 지난 12일 연휴를 앞두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조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명절 인사와 격려에 나섰다.이날 박남식 소장은 직원들에게 영양떡과 귤을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FINEX부 FINEX3공장·제선부 원료공장·STS압연부 2냉연공장·포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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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전보안관, 전통시장 설 안전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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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전보안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고 자율적인 신고 문화를 독려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지난 14일 안전보안관은 영천공설시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설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