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취·창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9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영농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실습에 앞서 연수생들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1개월간 스마트팜 기초 이해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입문 이론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달부터 이론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현장실습은
충남 논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창업자금과 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전문 농업인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 경력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되며,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출 확대와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
충남 논산시가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단체인 ‘논산시4-H연합회’가 직접 수행했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136농가를 대상으로 총 51.9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했다.주요 대상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가 어려운 대추나무, 포도나무, 복숭아나무 등의 전정 가지와 들깨·참깨 대, 고춧대 등 수확 후 남은 밭작물 부산물이다.영농부산물 파쇄는
충북 충주시는 지난 2월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총 5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을 완료해 농가 배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들은 향후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업 현장 곳곳에 투입돼 심각한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유형별로 살펴보면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63명은 174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농작업에 참여하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2명은 북충주농협과 연계해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특히 올해 입국한 근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노인복지관 어르신과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다음달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지역 치유농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사업에는 258명이 참여하고 지역 내 치유·체험농장 4곳에서 정서 교감과 농촌 체험을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풋내로하스 농장에서는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꽃차 만들기와 자생식물원 탐방 등 5회의 치유 프로그램이 진
충북 진천군은 귀농인 지원사업의 적정한 운영과 지원자금의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26일 시작해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귀농 농업창업,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대상자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 △농업 종사 여부 △사업계획 외 타 용도 전용·유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원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대
충남 청양군이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벼농사 중 노동력 소모가 가장 큰 못자리 설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하는 ‘벼 직파재배’ 면적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군은 지난 2022년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래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해엔 재배면적을 56ha까지 꾸준히 넓혀왔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ha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로 각광받는 ‘벼 직파재배’는 전통적인 이앙재배와 달리, 육묘장에서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지 않고
  충북 괴산군은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농지 6만5047필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명확히 파악해 실경작자 중심의 체계적인 농지 관리 농업 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9076㏊ 규모다. 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로 농지 소유·이용 현황, 실제 경작 여부, 농지법 위반 의
충남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직원들은 지난 28일 금성면 화림리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가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순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맑은물관리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
제주대학교 오욱 교수 연구팀이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지체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제주형 포용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건국대학교가 주관하고 연암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주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는 전국 단위 실증사업으로, 제주를 포함한 4개 권역 12개 치유농장에서 운영된다. 제주대학교는 제주권역 3개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휠체어나 지팡이를 사용하는 참여자도 불편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높임화단’을 도입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풍납토성 종합계획 주민공론화 조례안, 서울시의회 상임위 통과
김규남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풍납토성 인근 지역주민 지원 및 이주대책 마련에 관한 특별조례 일부개정조례'의 수정안이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발의됐다.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은 국가유산청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주민 재산권과 정주 환경, 이주 대책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민 참여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2023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안별신굿 ‘굿도 보고 떡도 먹고’ 공연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커넥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공연 ‘굿도 보고 떡도 먹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 공동제의인 동해안별신굿의 주요 연행거리를 현대 무대에 재구성한 작품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던 전통 굿의 본래 정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코바니 원전 건설 준비 본격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설계·인허가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수원은 체코 정부와 발주사, 현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사업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17~18일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원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산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김 사장은 18일 체코 산업통상부에서 열린 '두코바니 프로젝트 이행점검 협의체(Dukovany Steering Committ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환경공단, 장마·태풍 앞두고 수해 취약시설 현장점검
부산환경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수해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이근희 이사장은 최근 중앙사업소 관할 암남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예방시설과 비상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중대재해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CEO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펌프장 등 수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탑동광장 농구장...산지천 광장 조명 개선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