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공주 힐스포레에서 도내 초중고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과 한국어학급 운영교 교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심화과정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심리 정서 지원과 진로 진학 지도, 수준별 한국어교육 등 영역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이주배경학생 심리 정서 지원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초중등 분반을 통해 학교급별 맞춤형 진
공주시는 지난 6일 탄천농협에서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올해 본격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는 그동안 의당농협, 사곡농협, 유구농협, 신풍농협, 반포농협, 정안농협에 이어 이날 탄천농협까지 총 7개 지역을 찾아가며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이 사업은 공주시와 농협이 상호 협력해 추진 중인 대표 복지 사업으로, 주요 서비스는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19시간전
충남 논산시 강경읍에서 열린 야간관광 축제에 나흘간 8만 3천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8~29일과 이달 4~5일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논산 지역민은 물론 타 지역 관광객들도 대거 몰리며 총 8만 3000여 명이 강경을 찾았다.해가 진 뒤 거리 곳곳에 조명이 켜지면서 방문객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근대역사문화거리를 거닐며 강경의 밤 정취를 즐겼다.행사장에서는 미션 스탬프 투어,
충남 논산시는 지난 5일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오는 13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인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품은 곳으로 계백 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이야기를 비롯해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번
아동의 권리를 노래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따뜻한 울림으로 논산에 퍼진다. 논산시는 9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한다.시는 202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합창대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7개 언어 음원으로 발매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함께 노래할 수 있도록 했다.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논산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으로, 모든 아동은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군은 지난 2일 2026년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여해 부여군 농산물 대표 공동브랜드인 ‘굿뜨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직거래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충남 부여·공주·청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장으로,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를 중심으로 부여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부여군은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굿뜨래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논산시와 서산시는 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논산의 딸기산업과 서산의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자원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각 행사의 상호 홍보 ▲행사 관람객 유치 ▲행사 참가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을 비롯해 TUM 부총장 및 TUM Asia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전기장비·스마트제조·바이오케미칼·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연구 교류 ▲국제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65회 논산계룡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학교 예술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음악적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회에는 논산·계룡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피아노, 현악, 관악, 전통악기, 성악, 실용기악, 보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클래식과 전통음악은 물론 실용음악까지 폭
공주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 A-FARM SHOW 농업·농촌 종합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방소멸 대응의 근간이 되는 귀농·귀촌 정책을 다루며, 정책·산업·기술·소비가 융합된 농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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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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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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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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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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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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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 시술 표준지침 세미나
문신 산업의 제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위생·안전 관리 및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세미나가 개최됐다.호산대학교는 뷰티스마트케어과가 지난 25일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와 공동으로 대구·경북 지역 문신사들을 대상으로 한 ‘문신 시술 표준지침 세미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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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28년 만에 새 단장…도심 문화거점 변신
28년간 주민들의 쉼터였던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이 공연과 축제, 휴식이 어우러지는 도심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노후 공원의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인근 맛고을 상권과 연계해 사람을 끌어모으는 공간으로 기능을 넓힌 것이다.7일 김천시는 지난 5월부터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정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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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5곳 식품취급업소 700곳 특별 위생관리 나서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고를 수 있도록 사전 위생관리에 나선다. 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부터 18일까지 2주간 도내 전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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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김제덕·나마디 조엘진·남태풍, 아이치·나고야 AG 출격
인구 5만여 명의 경북 예천군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작은 거인으로 우뚝 섰다.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3명이 한꺼번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주인공은 한국 양궁의 간판 김제덕과 육상 남자 100m의 나마디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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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체육공원 5㏊ 메밀꽃밭…9월 중순 절정
구미 낙동강변이 올가을 하얀 메밀꽃 물결로 뒤덮인다. 축구장 7개 규모의 메밀꽃밭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는 동시에 양봉과 조사료 생산, 축산농가 지원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농업 모델로 활용돼 눈길을 끈다.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 인근 하천부지 5㏊에 대규모 메밀꽃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