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대변인실은 19일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불거진 특정업체 편중 논란의 중심에 있는 해당 업체 임원이 교육청 수의계약도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제주판 교육농단”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고 후보 측은 전날 KBS제주에서 보도한 해당 논란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언론을 통해 폭로된 현직 교육감 측근 업체의 교육행정 유린 실태는 충격적”이라며 “그동안 의혹으로만 무성했던 선거 개입과 사업 독식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고 후보 측은 언론보도를 인용해 김광수 후보 재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세 후보는 각각 청렴한 교육행정과 교육 혁신, 교육정책의 연속성과 안정, 교육 본연의 가치 회복을 내세우며 저마다 자신이 제주교육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고의숙 “부패한 과거 끝내고 제주교육 새봄 열겠다”고의숙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패한 과거를 끝내고 청렴하고 공정한 제주교육의 새봄을 열겠다”며 지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를 앞둔 28일 오후 5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긴급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는 '네 탓 공방'이 아닌 청렴·책임·정책 경쟁이어야 한다"며 김광수 후보의 태양광 등 의혹과, 고의숙 후보의 이해충돌 논란 등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송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미래와 제주교육의 방향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그러나 지금 선거판은 정책은 뒤로 밀리고, 의혹과 반박, 고소와 경고, 네 탓 공방만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교육감 선거는 누가 더 크게 싸우느냐의 경쟁이 아니라, 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20일 고의숙 후보측이 김 후보의 공약평가 SA등급 등에 대해 '성과 부풀리기'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매니페스토 평가를 이해하지 못한 황당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김 후보측은 "참으로 황당하기 이를데 없다"며 "도대체 공약 평가를 누가 하는 지, 평가 체계는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알고는 있는지, 알면서도 이런 수준의 보도자료를 낸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이어 "김 후보가 직접 점수를 매긴 것도 아니고, 캠프가 임의로 만든 자료도 아니다"라며 "김 후보가 공개한 내용은 한국매니
제주교사노동조합은 20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정책 공개 질의 결과를 발표하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실행력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교사노조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이날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 3인 모두에게 정책 질의서를 발송했으며, 세 후보 전원으로부터 답변서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세 후보 모두 교사 행정업무 경감, 교권 보호, 복지·처우 개선,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학교 안전 강화, 정보화 기기 현대화, 시설·안전관리 업무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업체 임원이 교육청 수의계약 과정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을 둘러싸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전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고의숙 후보 측은 이를 두고 “제주판 교육농단”이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김광수 후보 측은 “근거 없는 여론몰이”라고 반박하며 맞서고 있다.이번 논란은 전날 KBS제주 보도를 통해 제기된 태양광 사업체 임원의 수의계약 개입 의혹에서 비롯됐다. 보도에 따르면 교육청 산하 기관의 계약 담당 직원이 수의계약 발생 사실을 해당 업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사회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 문제와 행정 공정성 논란에 대해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는 공개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고 후보를 향해 “교육의원 당시 활동 과정에서 남편이 공동대표로 있는 업체와 관련한 예산 편성 및 지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해충돌 소지가 없었는지 도민과 학부모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또 김 후보를 향해 “태양광 사업 관련 공정성 논란 등에 대해 도민들은 의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6명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연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오수은씨와 투표를 했다.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도 오전 7시30분 용담2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아버지 문두민씨와 함께 투표를 했다. 양윤녕 무소속 후보는 오전 9시 연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던졌다.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김광수 후보는 오전 8시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광수 후보의 ‘태양광 및 ESS 사업 특정 업체 몰아주기 의혹’은 선출되지 않은 사적 인연이 공적 시스템을 무력화한 ‘권력 농단과 국정 파탄’의 제주 축소판”이라고 주장했다.고 후보는 “‘조달 제도’와 ‘보안·안보’라는 방패막이 뒤에서 계약 정보를 사전에 유출하고 업체 임원이 교육청 공무원들을 수족처럼 부리며 지시를 내린 구조 역시 중앙무대 관저 외압 과정에서 드러난 비선 권력의 행태와 판박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교육감에 당선되면 특정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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