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왕우렁이 일제수거 기간 2단계를 맞아 15일 학산면 초안마을 인근 농경지에서 영암군우렁이협회, 지역 농업인, 공무원 등이 함께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왕우렁이 일제수거는 7월 2단계와 벼 수확 전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단계별 수거를 통해 왕우렁이의 월동과 농경지 밖 자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날 참여자들은 친환경 벼 재배지와 용·배수로를 중심으로 왕우렁이와 우렁이알을 수거해 약 50kg을 거둬들였다.왕우렁이는 친환경 벼 재배에서 화학 제초제를 대신하는 제초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온정돈까스가 오는 7월 27일 포항두호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포항두호점은 두호동과 장성동 주거지역, 영일대해수욕장 인근 생활상권에 위치한다.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 상업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온정돈까스는 1998년부터 운영해 온 돈까스 전문 브랜드다. 수제 돈까스와 자체 개발 소스를 중심으로 메뉴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인 '디진다돈까스'를 비롯해 최근에는 '디질뻔돈까스'를 추가하는 등 매운맛 메뉴 구성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여름 시즌에는 단계별 매운맛을 적용한 불냉면 메뉴를 출시해 계절 메뉴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와 부산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울산항만공사는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모두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행정안전부가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나뉘며 재난 안전과 직결된 행정 역량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의료기술의 발달과 조기검진 확대 등으로 암 생존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치료 방식도 다양해지면서 암 진료비 부담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AXA손해보험은 투병 기간 중 발생하는 소득 공백과 회복 과정의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소개했다.AXA손해보험은 암 진단 초기부터 치료와 회복 과정까지 단계별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Ⅱ’ 상품이 위암, 폐암, 대장암 등 주요 암과 유사암 진단 시 최대 5000만 원의 진단금을 기본 보장한다고
대전시가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업면적 4만9500㎡에 자연장지 2만4000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대전추모공원이 만장을 앞두고 있어 신규 자연장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자연장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을 최대한 앞당기고, 올해 말까지 1차분 자연장지 800구를 우선 조성할 예정이다.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2027년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인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장사 선택권 확대는 물론 쾌적한 추모환경
과일 한 조각이 건강한 식습관을 넘어 마음을 여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 상지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중심으로 추진해 온 ‘온 마을 편식예방 프로젝트’를 올해 사회복지시설 어르신까지 확대하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온 마을 편식예방 프로젝트’는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열매채소 편’ 운영을 통해 편식 예방과 긍정적인 식습관 형성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8일 수원 GH 본사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GH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침 등 기준의 연계 및 고도화 ▲승강기 설계·건설·유지관리 단계별 안전성 검토 ▲승강기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은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승강기에 적용된다.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력은 GH 공동주택의 승강기 안전성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재담미디어와 함께 차세대 창작자 발굴을 위한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개최한다.마라톤 형식의 서바이벌 공모전인 ‘웹툰런’은 웹툰 관련 전공 대학생과 예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상금과 장학금 규모는 1억원이다.참가자는 4화 분량의 원고를 제출해야 하며 작품 적합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이후에는 조회수와 응원 수 등 구독자 열람 지표를 바탕으로 32강부터 8강까지의 진출작을 단계별 누적 상금제로 가리
KT가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출시를 맞아 주요 매장에서 고객 체험공간을 운영한다.KT는 KT 온맞이 광화문점과 KT 애비뉴, 홍대 애드샵 플러스 등 플래그십 스토어 3곳에 갤럭시 Z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공간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고객은 갤럭시 Z 플립8의 '플렉스 윈도우'를 활용한 미션과 갤럭시 Z 폴드8의 '듀얼 레코딩', '마이 팬캠' 기능을 이용한 촬영·편집을 체험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파우치와 지비츠, 거치형 키링, 접이식 가방 등 단계별 리워드를 받을 수
충북도가 22일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려 △우수 제품 전시·판매 △바이어 1대 1 매칭 상담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도는 박람회 기간 충북 홍보관을 운영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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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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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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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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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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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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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순회경선 스타트...김민석·송영길 vs 정청래, 2대1 협공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전국순회경선이 1일 충청에서 막을 올렸다. 이 지역이 고향인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앞선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민석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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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무현을 말하는 두 정치인의 서로 다른 길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검사의 직접수사와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이번 법안은 검찰개혁의 또 하나의 이정표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그러나 법안 처리 과정에서 더 눈길을 끈 장면은 표결 결과 그 자체보다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상반된 정치적 해석이었다.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은 당론과 달리 반대표를 던졌다. 그는 "곧 다가올 국민의 고통이 눈에 보이고, 국민의 눈물이 귀에 들린다"며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법안 처리 이전에도 그는 형사사법제도는 정치적 감정보다 국민의 권익과 피해자 보호를 중심에 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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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李대통령,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 이끌리는 국정 운영은 성공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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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성 지지층에 이끌리면 성공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나온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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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뗏목축제 개막…영월 동강둔치서 2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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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강둔치 일원에서 제28회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멈추지 않는 물길, 꺾이지 않는 청춘 동강불패’를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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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민주당의 입법 강행
"무지가 힘"이라더니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극단적 전체주의 사회인 오세아니아는 사상경찰과 빅 브라더가 전체 인민을 감시한다.민주당이 기어코 국민 다수의 반대와 야당의 반발을 아랑곳하지 않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법원의 공소기각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입법 강행했다. 국민들 보기에 민주당에서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표결한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의원과 초선 때부터 소신 정치를 해 온 이소영 의원 둘 뿐이다. 나머진 모두 교조주의적으로 찬성표를 던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