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청년세대와 스킨십을 확대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오후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를 통해 국민 참여형 정책 홍보 활동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선발된 소셜기자단은 대학생 등 청년을 중심으로 교사, 환경교육사, 주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3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후와 에너지, 환경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한다.정부가 일방적으로 알리는
충북 충주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간담회는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이틀간 해당 지구대·파출소 및 현장을 방문해 △순찰 시간 및 활동 구역 안내 △복장과 외관의 전문성 제고 △복무 관련 준수사항 및 유의사항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 대상 범죄의 예방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학교 주변이나 통학로에서 순찰 및 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치안보조 인력으로,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은퇴한 전문 인력이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하는 삶의 실용교육 이해를 높이는 자료를 배부했다. 교육지원청은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실용교육 자료인 초등학교 3~4학년 부교재 ‘마을이 우리에게 온다네’와 세계 최초 어린이 교과서 ‘동몽선습’ 만화책을 배부했다. 우관문 교육장은 “괴산온마을배움터 온마을자원지도 ‘마을이 우리에게 온다네’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학생, 교사, 마을교사들이 함께 11개 읍면에서 활동하며 여러 해 동안 연구·개발해 펴낸 자료”라며 “지역의 다양한 마을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소개했다.
무안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시간제보육반을 4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다양한 보육 수요와 요구에 발맞춰 교사 한 명이 보육하는 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개선하여 이용 아동들이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부모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여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해왔다.이용 자격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6개월에서 36개월 미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3명은 평소 ‘제주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는 1일 교육발전특구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진행한 ‘제주어 교육 현황 및 전문 강사 요구도 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제주학연구센터 연구진은 제주어 교육 현황 조사를 위해 지난해 6~7월 학생 1759명, 교사 435명을 대상으로 제주어 사용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벌였다.조사 결과 학생 1759명 중 535명은 평소 제주어를 사용하지 않
충남 홍성 홍주초등학교는 지난달 31일 내포신도시 신축 교사에서 ‘홍주초등학교 이전 개교식‘을 성료했다. 이번 개교식은 지난 1946년 개교 이래 8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홍주초등학교가 내포신도시로 자리를 옮기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공식적인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 장광현 홍성교육장을 비롯하여, 학교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교식은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 공식 행사를 시작으로 신축 교사 공개, 오방색 커팅식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소규모 어린이집은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해 운영하는데 이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설명을 듣고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하면 보육의 질 저하와
충북도는 내부 직원의 음주운전 비위 근절을 위해 `2026년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승진·성과급·포상 제한 등 음주운전 징계 처분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과 함께 음주운전 교사·방조 행위까지 엄정하게 처벌해 조직 내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과 사례 교육도 수시 병행해 음주운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전 직원 경각심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혜란 도 감사관은 “음주운전은 공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함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단호
중국 강소성교육청 관계자들과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들이 제주에서 4·3 평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29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중국 강소성 교육청 관계자 6명,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과 교사 등 26명은 4월 1일 제주동중학교를 방문해 역사 공동수업과 4·3 관련 공동 활동을 진행한다.이날 오후에는 썬호텔 세미나실에서 ‘제주-강소 청소년 평화포럼’이 열려 양국 학생들이 각 지역의 역사를 소개하고 공동 토론을 진행하며 평화 실천 의지를 다짐한다.중국 방문단은 다음 달 3일에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도 참석한다.중
충북 영동군 영신중학교가 지난 19일부터 1박 2일간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충북 학생수련원 옥천-난계국악촌에서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학생회 임원과 학급 정·부반장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과 교사 간 라포 형성과 학생회 임원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관계형성 명찰 만들기’, ‘팀빌딩’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 협력과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익혔다. CPR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강의에서 불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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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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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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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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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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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버스 준공영제에 투입되는 예산에서 600억~800억원을 추가 투입하면 완전공영제 전환과 무상버스 전면 시행이 가능하고, 교통공사도 설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무상버스를 도입에 따라 도민들의 생활비가 절감되면서 기름값 걱정이나 교통비 걱정, 차량 유지비 걱정 없이 차 없이도 살 수 있는 제주를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완전공영제 실시를 위해 교통공단을 설립하겠다”며 “운전과 정비, 운영,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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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62이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총선 기준 제주시을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2일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의회 의원 3차 공개 모집에 나섰지만, 신청 인원은 노형동갑에 김세훈, 연동을에 김지은 예비후보 2명에 그쳤다.제주시을은 조천읍, 구좌읍·우도면, 삼양동·봉개동, 아라동 갑·을 등 10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 신청이 접수되지 않았다.제주시갑은 오라동과 노형을,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을이 공석이며, 서귀포시는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대정읍, 남원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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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 위기의 해법 ‘문화와 로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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