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 증진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구심점이 마련된다. 대중문화예술인연합회 강원지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강릉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강원지회 창립식 및 임원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행사는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인 권익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원지회는 지역 예술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연과 봉사활동,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충북 증평군이 청년들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2기 증평 청년네트워크’위원을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증평군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사업 운영 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18세부터 39세 청년이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지역 청년 간 소통과 교류를 비롯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고, 정책 모니터링과 교육·워크숍 등 다양한 거버넌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위원에게는 수료증 발급, 우수 참여위원 군수
​ 부산 사상구는 글로벌 학술 교류를 통해 부산대학교와 미국 워싱턴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스마트시티 교류프로그램이 지난 2일과 9일 양일간의 현장 답사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국내외 대학생과 교수진, 지역 주민 등 48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세종·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의 스마트시티 구현 사례를 둘러보는 4주간의 정규 교육 과정으로 기획됐다.​참여단은 부산 지역 핵심 답사지로 사상구 삼락·덕포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마을 탐방 및 정례 워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과 만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쩐 흐우 투이 장 부인민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후에 대표단 9명이 남양주시를 방문했다. 후에 대표단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남양주시를 찾은 첫 해외 교류도시 방문단이다.양측은 시청 목민방에서 차담회를 열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며, 공무원 중심의 교류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문화예술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민간 협력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는 데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만년고등학교는 한일 청소년 간 미래지향적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7월 19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히로시마 에이신고등학교 방문을 위한 출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교류단은 방문 기간 동안 답사 및 역사 수업 교류를 펼치게 된다.이번 한일 학생교류는 대전시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대전만년고 학생 15명과 교사 2명이 대전을 대표해 참여한다. 교류단은 일본 청소년들도 현지에서 만나 ‘전쟁과 평화’의 참된 의미를 성찰하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21일 제물포구의회를 방문해 유형숙 의장을 예방하고,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의 상생 협력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의회는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우수 의정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김남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이다. 공연장·전시장 등 창작발표 공간의 대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창작발표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지원하며, 지역 예술인의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인천시립극단은 지난 17~18일 경주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 참가해 창작 연극 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의 관객들에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흥미롭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전국 국공립극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공연 예술 발전과 문화 교류를 도모하는 국내 대표 공연 예술 축제다. 인천시립극단 는 짜장면, 사이다, 성냥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한중 민영기업 간 상시적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양국 중소기업의 경제무역 교류를 본격적으로 견인한다.박태성 회장은 지난 7월 13일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경제협력 교류 좌담회’에 참석해 중국 측 전국성 상회 조직과 한중 민영경제의 협동 발전 및 산업 프로젝트 착지를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이번 교류회를 기점으로 의료미용, 문화창의, 과학기술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좌담회에서 박태성 회장은 협회의 조직 구
울주복지재단 서부장애인복지관은 15일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도지회의 후원으로 복지관 급식 자원봉사단체 임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자 교육 및 지지·격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를 위해 꾸준히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적십자연꽃회를 비롯한 15개 급식 자원봉사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울주 알곡한우농장에서 소비자 농장 체험을 하고, 불고기팜 농어촌테마공원과 울주가축시장을 견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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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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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표지석에 ‘아이좋아…’ 대신 ‘아이(AI)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새 표어
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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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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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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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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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보통주 주주 몫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다시 계산하는 새 지표 '주당 순비트코인'을 도입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전환사채 중심 자금조달에서 우선주 기반 '디지털 크레딧'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투자 지표를 손질한 것이다.개편의 핵심은 총 보유량이 아니라 보통주 주주에게 실제로 남는 몫을 따로 보여주는 데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3775개와 현금 32억달러를 합친 자산 570억달러에서 선순위 청구권 222억달러를 뺀 약 350억달러를 '순준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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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나가 관광상품으로…중국 농촌경제 살리는 '복숭아 여행' 열풍
"복숭아가 익으면 관광객이 몰려온다."중국의 여름 소비시장에서 '복숭아 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과수원 체험, 농촌 관광, 라이브커머스, SNS 인증사진까지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더우인, 샤오훙수, 웨이보에서는 '복숭아 따기 여행', '주말 과수원 나들이', '당일치기 농촌 여행' 등의 게시물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20~30대 젊은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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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허용 요청…마이크론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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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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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8명...15억씩 배당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